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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5월 16일

 

내가 정기적으로 가는 서초동 이OO정신건강의학과, 그리고 평촌역에 있는 안양성모이비인후과 이후로 갔던 병원 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설명을 잘해주는 병원이었다.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고 증상 및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서 듣는 사람이 다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주신다.

 

썰을 풀자면,

휴일 오후에 딸이 아파서 급하게 문을 연 내과 의원을 찾게 되었고, 다행스럽게 인덕원역 바로 옆에 '삼성플러스내과'가 진료를 하고 있었다.

진료 접수를 하고 대기하는데, 이미 내 앞에 5명이 먼저 진료 대기 중이었다.

5명이 대기 중이니까 대략 15분 후에 진료를 볼 수 있겠다 예상했다.

그러나 내 예상과 다르게 우리는 60분 후에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원장님이 환자 1명에 대해서 15분 정도의 진료 시간을 쓰고 있었기 때문.

기다릴 때는 좀 짜증나긴했다. 이렇게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나? 이런 마음으로~

그런데 막상 진료실에 들어가서 원장님이 진료하는 모습이나 환자의 증상에 대해 경청하는 모습,

그리고 치료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 한국에도 이런 병원이 있다니?

 

정말 친절하고 눈높이 설명을 잘 해줬다.

다음에도 내과에 갈 일이 있다면, 꼭 이 병원으로 가야겠다.

종합건강검진도 하는 것 같다. 다음 번 건강검진을 이 병원에서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

 

최근에 인테리어를 한 것 같이 아주아주 산듯하고 깨끗했다.

이런 점도 마음에 들었다.

 

 

 

참고:
  환자 1명에 대한 진료 시간이 길고, 그래서 전체 진료 대기 시간도 길다. 
  따라서 넉넉히 여유 시간을 두고 가는게 좋다.
  만약, 병원 진료가 6시까지 라면 적어도 4시에는 진료 접수를 하는 것을 추천 !!!

 

참고:
  이 글을 절대 광고가 아님.
  나는 이 병원의 이해득실과 손톱만큼도 관련이 없음.

 

 

주차:
  인덕원역 환승주차장(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병원에서 1시간까지는 주차비 지원해줌.
  병원 진료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차를 2시간 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는게 마음의 평화를 위해 좋음 ^^

 

 

 

http://samsungplus.co.kr/

 

삼성플러스내과

인덕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이내, 삼성서울병원 출신 내과전문의 2인

samsung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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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5월 8일

 

 

Go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즉, golang package)를 가져다 쓸 일이 생기는데

아래의 순서로 Golang package를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1)  Golang 표준 패키지 찾아보기

Golang 표준 패키지 검색 :   이 링크를 클릭 ( https://pkg.go.dev/ )

 

2)  Awesome Go 에서 패키지 찾아보기

"Awesome Go" 에서 관리되는 패키지 목록 검색 :  이 링크를 클릭 ( https://github.com/avelino/awesome-go )

 

 

많은 Go package가 위 2개 저장소에서 제공되니까, 일단 package를 검색해보고 가져다 쓰도록 하자.

위에 없는 package는 구글링해서 쓰면 되겠지만, 패키지의 구현 완성도는 믿을 수 없을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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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5월 8일

 

 

설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주의 - macOS에 기본 제공되는 VIM을 사용하는 경우 -> Homebrew로 재설치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내 경우 macOS에 기본 제공되는 vim editor를 사용했더니

아래처럼 vim editor 화면에 E319 에러가 떴다.

VIM E319 Error

 

VIM E319 Error

 

아래와 같은 해결 방식이 정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문제없이 vim과 vim-go 등 vim plugin들이 잘 동작했다.

따라서 macOS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Homebrew를 통해서 vim을 재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 brew remove vim
$ brew cleanup
$ brew install vim

 

그리고 macOS에 설치된 기본 vim editor보다 homebrew를 통해 설치된 vim editor의 실행 순서를 앞 당기기위 해서 아래와 같이 .zshrc 파일에 2줄을 추가한다.

 

$ cat ~/.zshrc
... 중간 생략 ...
alias vi=/opt/homebrew/Cellar/vim/9.1.0350/bin/vim
alias vim=/opt/homebrew/Cellar/vim/9.1.0350/bin/vim
... 중간 생략 ...

 

 

주의 - vim 버전 확인

$ brew info vim

 

만약, vim 8.0 이상이 아닌 경우라면 vim을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

$ brew unlink vim
$ brew uninstall vim
$ brew install vim

 

 


 

 

 

공식 문서를 한번쯤 읽어주는 예절...  (Official Documents)

 

fatih/vimgo 공식 문서 열기

 

 


 

vim-plug 설치

vim-plug는 vim에서 사용할 수 있는 plugin manager로써 plugin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curl -fLo ~/.vim/autoload/plug.vim \
--create-dirs \
https://raw.githubusercontent.com/junegunn/vim-plug/master/plug.vim

 

vim-go 및 기타 plugin 설치

${HOME}/.vimrc 파일에 설치할 plugin을 정의한다.

$ vi ~/.vimrc

... 중간 생략 ...

" ------------------------------------------
" vim-go 설정
" -----------------------------------------
filetype plugin indent on

" vim-Plug Plugin List
call plug#begin('~/.vim/plugged')

" 자동완성을 해주는 Plugin.
" :CoCInstall coc-<lang> 으로 지원되는 Language 설치가 가능
" NOTE: 내 경우는 아래 neoclide/coc.nvim을 설치하지 않았다.
"       왜냐하면, 나는 node.js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
" Plug 'neoclide/coc.nvim', {'branch': 'release'}

" 많이 사용되는 plugin list
Plug 'majutsushi/tagbar'
Plug 'vim-airline/vim-airline'
Plug 'tpope/vim-fugitive'

" vim-go 사용을 위한 Plugin
Plug 'fatih/vim-go', { 'do': ':GoUpdateBinaries' }

" 자동 완성 Plugin 이다.
Plug 'SirVer/ultisnips'
Plug 'maralla/completor.vim'

" Misc utilities
Plug 'milkypostman/vim-togglelist'
Plug 'AndrewRadev/splitjoin.vim'
Plug 'mhinz/vim-startify'

" preview plugin
Plug 'junegunn/fzf', { 'dir': '~/.fzf', 'do': './install --all' } " fzf 사용시 꼭 설치;  ~/.fzf 에서 ./install --all 실행해야 함.
Plug 'junegunn/fzf.vim'

" Initialize plugin system
call plug#end()

... 중간 생략 ...

 

 

${HOME}/.vimrc 파일을 저장하고, 아래와 vim 편집기를 실행 후 vim 내부 명령을 수행한다.

$ vim 

... 중간 생략 ...

:PlugInstall

 

수십 초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plugin을 설치할 것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신경을 끄는게 좋다)

vim plugins 설치 화면

 

 

 

 

vim-go 관련 설정 (개인 취향에 따라 설정 값 정하기)

아래 vim-go 관련 설정은 개인 취향에 따라 값을 정하면 된다.

 

$ vim ~/.vimrc

... 중간 생략 ...

" -------------------------------------------------------
" NOTE: *.go 파일을 저장할 때 Auto formatting하고, 
"       관련 go package를 자동으로 .go 소스 코드 파일에 추가해준다.
let g:go_fmt_command = "goimports"
let g:go_list_type = "quickfix"
let g:go_addtags_transform = "camelcase"

let g:go_autodetect_gopath = 1
let g:go_highlight_types = 1
let g:go_highlight_fields = 1
let g:go_highlight_functions = 1
let g:go_highlight_function_calls = 1
let g:go_highlight_extra_types = 1
let g:go_highlight_generate_tags = 1
let g:go_highlight_operators = 1
let g:go_auto_type_info = 1
let g:go_auto_sameids = 1

" NOTE: 문서를 Popup window 형태로 보여주기 (:GoDoc 명령)
let g:go_doc_popup_window = 1 

" NOTE: go source code 작성할 때, 실시간으로 자동 완성할 추천 문장을 보여줌.
let g:completor_filetype_map = {}
let g:completor_filetype_map.go = {'ft': 'lsp', 'cmd': 'gopls - remote=auto'}

" NOTE: quickfix 이동 및 open/close
nnoremap <C-n> :cnext<CR>
nnoremap <C-p> :cprevious<CR>
nnoremap <LocalLeader>q :call ToggleQuickfixList()<CR>

" NOTE: Coverage toggle
nnoremap <LocalLeader>c :GoCoverageToggle<CR>

" NOTE: Go 프로그램을 build, run, test하는 명령에 대한 설정
autocmd FileType go nnoremap <Tab>b :GoBuild<CR>
autocmd FileType go nnoremap <Tab>r :GoRun<CR>
autocmd FileType go nnoremap <Tab><Tab>r :GoRun %<CR>

autocmd FileType go nnoremap <Tab>t :GoTest<CR>
autocmd FileType go nnoremap <Tab><Tab>t :GoTestFunc<CR>
autocmd FileType go nnoremap <Tab>c :GoCoverageToggle<CR>
" -------------------------------------------------------

... 중간 생략 ...

 

 

vim-go 및 관련 plugin 설치 완료

 

 

간단하게 vim-go 동작 유무 확인하기

 

아래와 같이 새 파일 my-main.go 를 편집해보다.

$ vim  my-main.go

 

아래와 같이 기본 소스 코드 틀이 만들어진 .go 파일이 자동으로 생긴다.

vim-go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새 소스 코드 파일

 

 

 

 

vim-go 사용법

 

 

많은 분이 잘 정리했으니까, 아래 문서를 보는 것을 추천!

 

A 문서 링크 열기

 

B 문서 링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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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5월 7일

 

 

Sendmail 설치

Sendmail 패키지 설치는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2줄의 명령어를 실행하면 끝 !!!

$ apt update -y

$ apt install sendmail

 

 

Sendmail 설정 (당장 필요한 부분만 간단하게 수정~)

만약, 아래와 같이 Sendmail을 발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 Sendmail 서버가 설치된 Ubuntu OS 호스트에서 mail CLI 또는 mailx CLI를 통해서 mail 발송만 하는 경우
  • Sendmail 서버가 설치된 Ubuntu OS 호스트에서 내가 개발한 mail 전송 프로그램이 localhost address(127.0.0.1) 주소로 binding해서 보내는 경우

설정을 수정하지 않고, 기본 설정값으로 사용해도 다 잘 동작한다.

 

단, Sendmail 서버가 설치된 장비가 아닌 Remote 장비에서 email을 발송하도록 하거나 

내가 설치한 Sendmail 서버를 수신용 서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이 인터넷 Address(즉, 0.0.0.0)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 항목을 수정해야 한다.

 

$ vi /etc/mail/sendmail.mc

... 중간 생략 ...
## NOTE: Addr 항목 값을 "0.0.0.0"으로 변경한다.
DAEMON_OPTIONS(`Family=inet,  Name=MTA-v4, Port=smtp, Addr=0.0.0.0')dnl
DAEMON_OPTIONS(`Family=inet,  Name=MSP-v4, Port=submission, M=Ea, Addr=0.0.0.0')dnl
... 중간 생략 ...

$ m4 /etc/mail/sendmail.mc > /etc/mail/sendmail.cf

 

 

Sendmail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한 장비의 domain name을 /etc/mail/local-host-names 파일에 설정한다.

$ vi /etc/mail/local-host-names
localhost
my-host.my-domain.kr
mail.my-domain.kr

 

 

수정했으니까, sendmail을 재기동하여 수정된 설정을 반영한다.

$ systemctl restart sendmail

 

 

 

Sendmail 서버를 이용하여 메일 발송하는 테스트하기

우선, 간단한 mail 에이전트 CLI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mailutils

 

 

mail CLI를 이용하여 메일을 발송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한다.

$ vi send-mail.sh

#!/usr/bin/zsh

MY_DATE=$(date)
MY_SUBJ="This is test mail (${MY_DATE})"
echo "My hello world at ${MY_DATE}" | mail -s $MY_SUBJ sejong@naber-nara.kr


$ chmod +x send-mail.sh

$ ./send-mail.sh

 

 

별루 설정한거 없고, 작업한게 없지만 

메일을 잘 갈 것이다 ^^

Python, Golang 같은 언어로 sendmail 서버 프로그램에 메일 전송 요청을 했는데, 별로 어려운 거 없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기본 설치는 SMTP 서버 접근에 대한 인증이 따로 없어서 그냥 바로 테스트가 된다. 쫌~~~ 위험함 ㅠㅠ) 

 

참고: Python은 아래 Web Docs의 Example code를 복붙(Copy & Paste)하면 잘 동작한다.

 

https://docs.python.org/ko/3/library/email.examples.html

 

 

 

DNS 서버에 MX Record 추가하기

아래 예제와 비슷한 모양으로 MX Record를 추가해준다.

 

$ vi /var/cache/bind/my-domain.kr.zone

... 중간 생략 ...

; MX Records
;
@       IN      MX      10    mail
@       IN      MX      20    mailx
... 중간 생략 ...

 

이렇게 DNS 서버(즉, 네임서버)에 MX Record가 설정되면

제3자가 sejong@my-domain.kr으로 메일을 보낼 때, 자동으로 mail.my-domain.kr 또는 mailx.my-domain.kr이 SMTP 수신 서버라고 인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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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년 8월 7일

 

 

 

Ubuntu 24.04를 설치하고 한글 입력기 설정할 때 헷갈려서 메모를 남겨본다.

처음에는 한영 전환 설정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설정 화면에서 이것저것 다 해봐도 잘 안 되었다.

몇 가지 설정 메뉴를 왔다갔다하고, 시행 착오를 겪은 끝에 정확한 "한/영" 전환 설정 방법을 알았다 ^^

 


!!! 한글 입력을 위해 설정해야 할 핵심은 키보드가 "Korean -> Korean"이 아니라 "Korean -> Hangul" 이라는 것 !!!


 

아래에 설명된 설정 순서를 따라해보면 한글 입력이 잘 될 것이다. ^^

화면 하나하나 캡쳐서 설명을 기록하다보니 내용이 길다.

어려운 내용은 없고, 그냥 화면을 보면서 따라하면 "한영 전환" 설정이 잘 될 것이다. 

 


 

Step 1 :  한국어 언어 지원 추가

아래 Settings 화면을 이용하여 "Korean" 언어 지원 도구를 설치해야 한다.

[ Settings ] 화면에서 언어  설정 관련 메뉴를 검색한다.

 

 

[ Managed Installed Languages ] 메뉴를 선택한다.

 

 

자동으로 지원 가능한 언어를 체크하니까, 이 작성이 종료될 때까지 몇 초간 기다린다.

 

 

[ Language support ]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 언어 지원 ] 관련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설치될 때까지 기다린다.

 

 

[ Hangul ] 언어 지원을 추가하기 위해 [Install/Remove Languages] 버튼을 클릭힌다.

 

 

[ Korean ] 항목의 체크 박스를 활성화한다.

 

 

[ Hangul ] 언어 지원 관련 소프트웨어가 설치될 때까지 몇초간 기다린다.

 

 

[ Language Support ] 화면에 "한국어" 항목이 추가된었는지 확인한다.

 

 

[ 한국어 ] 언어 지원 관련 소프트웨어 설치가 끝났으므로, [ Close ] 버튼을 눌러서 설정 화면을 닫는다.

 

 

.

.

.

Step 2 :  Reboot (OS 재시작)

 

주의:
  위와 같이 "한국어 언어 지원"을 설치하고 나서, 아래와 같이 Ubuntu 24.04를 Reboot해줘야 한다.
  시간을 아껴보려고, ibus-setup 입력기 설정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시켜보았는데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다.
  따라서 꼭! 꼭!  OS Reboot 후에 다음 설정 절차를 진행하시길 ^^

 

 

Ubuntu OS 재시작 (Reboot)

 

 

 

 

OS Reboot이 완료된 후, 아래와 같이 IBus 설정 작성을 진행한다.

 

 


 

Step 3 :  한글(Hangul) 입력 방식 추가

 

Hangul(한글) 입력을 위해서 ibus 프로그램이 필요한다.

아래 화면과 같이 [ ibus-setup ] 명령을 실행하여, [ IBus Preferences ] 화면을 연다.

 

터미널에서 ibus-setup 명령을 수행한다.

 

아래 설정 화면과 같이 [ Input Method ] 를 추가한다.

[ IBus Preferences ] 설정 화면에서 [ Input Method ] 탭을 선택한다.

 

 

[ Input Method ]로써 "Korean"을 선택한다.

입력 방식으로써 "Korean"을 선택한다.

 

 

 

!!! 중요 !!!

꼭 "Hangul"을 선택해야 한다. Korean을 선택하면, 한영 전환이 안 된다.

대부분 Ubuntu 22.04 ~ 24.04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 설정 단계에서 Korean을 선택하기 때문에 한영 변환이 잘 안 되는 것이다.

(나도 이것 때문에 한영 전환이 안 되었음 ㅠㅠ)

 

"Korean" 항목의 하위 메뉴에 있는 "Hangul"을 선택하여 추가한다.

 

 

!!! 중요 !!!

위와 같이 설정하고 나면 [ Input Method ] 화면에 

"Korean - Hangul" 항목이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아래 IBus Preferences 화면을 참고)

 

[ IBus Preferences ]의 입력 방식에 "Korean - Hangul"이 추가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여기까지 한 작업은 "한글 입력기"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작업이다.
실제로 한영 전환 키 조합은 아래에서 설명한다.

 

 

Step 4 :  키보드 입력 소스 설정

 

[ Keyboard ] 설명 화면에서 [ Add Input Source ] 버튼을 클릭한다.

 

 

[ Input Source ]로써 "Korean"을 선택한다.

 

 

!!! 중요 !!!

아래 설정 화면에서 꼭 "Korean Hangul"을 선택해야 한다. Korean을 선택하면, 한영 전환이 안 된다.

대부분 Ubuntu 22.04 ~ 24.04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 설정 단계에서 Korean을 선택하기 때문에 한영 변환이 잘 안 되는 것이다.

(나도 이것 때문에 한영 전환이 안 되었음 ㅠㅠ)

 

"Korean" 항목의 하위 항목인 "Korean (Hangul)"을 선택한다.

 

 

아래 설정 화면과 같이 "Korean (Hangul)" 항목이 [Input Sources]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 Input Sources ] 화면에 "Korean (Hangul)" 항목이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아래 화면에서 "English (US)"를 삭제해야 한다.

꼭 "English (US)" 항목을 지워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 입력 방식이 남아 있으면 한글 입력할 때 불편하다.
그냥 필요 없는 것은 지우고 편하게 살자 !!!

 

 

아래 화면처럼 깔끔하게 "Korean (Hangul)" 항목만 남으면, 설정이 잘 된 것이다.

 

 

 

Ubuntu 24.04 데스크탑 화면의 우측 상단에 [ EN ] 아이콘을 클릭해서

"Korean (Hangul)" 항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Korean (Hangul)" 항목이 없으면, 이 블로그 글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설정 절차를 꼼꼼히 보고, 빠뜨린 절차가 있는지 체크해본다.

 

 

 

한영 전환을 위한 키보드 설정 끝 !!!

 

한글 입력, 영어 입력 테스트 해보기.

참고:

기본 한영 전환 키조합은 [ Shift key ] + [ Space key ] 이다

 

Ubuntu 24.04 한영 전환 테스트 (한글 입력 테스트)

 

 

 

 

 

 

추가 설정 (옵션)

위 설정 작업까지 하면 "한/영" 전환이 잘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한글 / 영어 사이의 기본 전환 키 조합[Shift key] + [Space key]이다.

따라서 다른 키 조합으로 "한/영" 전환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추가로 옵션 설정을 해줘야 한다.

 

[ Korean (Hangul) ] 항목의 오른쪽 추가 옵션 버튼을 눌러서 [ Preferences ] 메뉴를 클릭한다.

 

 

 

[ IBusHangul Setup ] 화면에서 본인이 원하는 한영 전환 키 조합을 설정한다.

 

 

 

 


 

 

##
## 채용 관련 글
##
제가 일하고 있는 기업 부설연구소에서 저와 같이 연구/개발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개인 블로그라서 기업 이름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E-mail로 문의주시면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근무지 위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3호선 남부터미널역 근처 (전철역 출구에서 회사 입구까지 도보로 328m)
필요한 지식 (아래 내용 중에서 50% 정도를 미리 알고 있다면 빠르게 협업할 수 있음):
  - 운영체제 (학부 3~4학년 때, 컴퓨터공학 운영체제 과목에서 배운 지식 수준):
    예를 들어, Processor, Process 생성(Fork)/종료, Memory, 동시성, 병렬처리, OS kernel driver  
  - Algorithm(C언어, C++ 언어로 구현 가능해야 함)
    예를 들어, Hashtable, Linked list 자료 구조 정도를 C 또는 C++로 구현할 수 있으면 Good! 
  - Network 패킷 처리 지식(Network layer 2 ~ 4)
    예를 들어, DHCP Server/Client 기능(Discover, Offer 등) 구현할 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됨.
  - 우리 연구소에서는 Netfilter(iptables)를 잘 사용하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편함. (Netfilter를 모르면 동료가 잘 알려줄 것임)
  - IETF RFC 문서를 잘 읽고 이해하는 능력 ^^
  # 위에 열거한 내용 외에도 제가 여기 블로그에 적은 내용들이 대부분 업무하면서 관련이 있는 주제를 기록한 것이라서
  # 이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을 잘 알고 있다면, 저희 연구소에 와서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 위 내용을 잘 모르지만, 이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일하고 싶다면 저에게 문의 메일을 주세요~
  # 학습 잠재력이 높은 것이 보인다면, 협업할 동료로써 환영합니다 ^^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 프로그래밍 언어: C, C++, Go, Rust
    (참고: 아직 연구소 동료들이 Rust를 사용하진 않습니다만, 새 언어로써 Rust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중)
근무 시간:
  - 출근: 8~10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
  - 퇴근: 8시간 근무 후 퇴근 (오후 5시 ~ 7시 사이)
  - 야근 여부: 거의 없음 (내 경우, 올해 상반기 6개월간 7시 이후에 퇴근한 경우가 2회 있었음)
  - 회식 여부: 자유 (1년에 2회 정도 회식하는데, 본인이 집에 가고 싶으면 회식에 안 감. 왜 참석 안 하는지 묻지도 않음)
외근 여부:
  - 신규 프로젝트 멤버 -> 외근 전혀 하지 않음 (나는 신규 프로젝트만 참여해서 지난 1년 동안 한번도 외근 없었음)
  - 상용 프로젝트 멤버 -> 1년에 5회 미만 정도로 외근
팀 워크샵 여부:
  - 팀 워크샵 자체를 진행하지 않음. (워크샵 참석하는 거 싫어하는 개발자 환영 ^^)
연락처:
  - "sejong.jeonjo@gmail.com"  # 궁금한 점은 이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 블로그 비밀 댓글 (제가 하루에 한번씩 댓글 확인하고 있음)
원하는 인재상:
  - 우리 부설연구소는 "긴 호흡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 2년간 한 가지 주제를 꾸준하게 연구/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를 원함.
  - 우리 부설연구소는 자주적으로 연구 주제를 찾아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료를 원함.
  - 차분하게 연구 주제에 몰입하고, 해법을 찾는 것을 즐기는 사람.
내가 느끼는 우리 연구소의 장점:
  - 갑/을 관계가 없음.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연구소는 SI업종이 아니라서 갑/을 회사 개념이 없음)
  - 연구소 자체적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음
  - 빌딩 전체를 우리 회사가 사용하므로 분위기가 산만하지 않음.
  - 근처에 예술의전당, 우면산 둘레길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 산책하기 좋음 ^^
  - 연구소 동료들 매너가 Good (2년간 일하면서 한번도 감정에 스크레치 생기거나 얼굴 붉히며 싸운 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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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5월 8일

 

Go 언어를 2015~2020년 사이에 사용하고, 그 뒤로 거의 쓰지 않다가 오늘 go-pktgen 소스 코드를 보다가

몇년 사이 golang에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2015년에 책으로 배운 Go 언어에 대한 지식만으로 프로그래밍하면 큰코 다치겠다 ㅋㅋ

(회사 동료들이 같이 Go 언어를 사용하면, 같이 성장할텐데... 회사 동료들은 C, C++ 찬양론자들이라서... ㅠㅠ)

 

새로운 Golang Feature도 파악하고, 다시 기억도 좀 살리기 위해 Golang 학습 문서를 봐야겠다

오늘 기준으로 볼만한 온라인 문서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다.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 (2021년, 공봉식)

2024년 5월 8일 기준으로 이 책을 eBook으로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내가 9년 전에 구입해서 봤던 책보다는 3배 정도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하다.

9년 전에 구입한 Go 언어 책이 미울 정도이다. (그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다 ㅠㅠ)

종이 책(또는 eBook) 중에서는 이 책이 가장 괜찮은 것 같다. (나의 주관적 느낌)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 (책 표지)

 

 

아래 화면은 내가 구입한 eBook이고 macOS용 Crema 앱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컴퓨터학(Compute Science)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또는 컴퓨터학을 수료한 졸업생이라면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왜냐고? 책 중간 중간에 Memory 구조와 Go source code를 설명하는 부분이 자주 등장하는데,

약간이라도 CPU, Memory 구조 및 동작 방식을 알고 보는 것이 재미있다.

예를 들어, 아래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과 같은 표현이 익숙하고 잘 이해가 되는 분이라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 (eBook으로 구입해서 macOS용 Crema로 보고 있음)

참고: 저작권 침해가 될 것 같아서 위와 같이 책 내용을 가렸습니다.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 (eBook으로 구입해서 macOS용 Crema로 보고 있음)

 

아무튼 이 책은 적극 추천~~~
(이 책의 저자, 출판사로부터 받은 거 없음. 그냥 개인적 소신임)

 

 

Tucker의 Go 언어 프로그래밍 / 동영상 강의

YouTube 채널, Playlist: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g2fnSzUTBHwuXkWQ834QHDZwLx6v6j

 

 

 

Effective Go (Go Official Site)

영어 문서: https://go.dev/doc/effective_go 

한국어 문서: https://gosudaweb.gitbooks.io/effective-go-in-korean/content/

 

 

 

 

Facebook 그룹

가끔 Facebook을 통해서 공식 행사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GopherCon Korea 2024 같은 이벤트)

https://www.facebook.com/groups/go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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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4월 19일

 

 

Rust Programming 책을 구입해서 읽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래의 온라인 문서를 추천.

 

https://doc.rust-kr.org/

 

The Rust Programming Language - The Rust Programming Language

Steve Klabnik, Carol Nichols 지음. 기여해주신 러스트 커뮤니티 여러분과 한국어 번역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텍스트 버전은 여러분이 (2023년 2월 9일에 출시된) 러스트 1.67.1 혹은 이후

doc.rust-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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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4월 18일

 

 

example.com에 대해서 새로 변경된 DNS Record 정보를 가져오게 하려면

기존에 내 Local Host의 DNS Cache에 저장된 DNS Record를 삭제해야 한다.

 

macO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와 같이 명령을 수행하면 DNS Cache를 삭제할 수 있다. (또는 DNS 초기화, Flush, Reset)

 

$ sudo dscacheutil -flushcache

$ sudo killall -HUP mDNSResponder

 

 

## DNS Cache를 flush하기 전에는 CURL 같은 Application이 
## 예전에 조회해서 얻었던 Old IP address를 사용한다.
$ curl -v my-example.kr:8080
  Trying 12.15.20.38:8080...
  ... 중간 생략 ...


## DNS Cache를 flush
$ sudo dscacheutil -flushcache

$ sudo killall -HUP mDNSResponder

## DNS Cache를 flush한 후에는 CURL 같은 Application이
## 새 DNS Record를 조회하고, 새로 얻은 IP Address를 사용한다.
$ curl -v my-example.kr:8080
  Trying 19.12.25.113:8080...
  ... 중간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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