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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한지 6년째인데, 그 동안 연말 정산을 할 때면 패러렐즈Windows 10을 부팅해서 연말 정산을 해왔다.

왜냐고? 그 이유는;

 

  • 국세청 간소화 홈페이지에서 접속하기 위해 설치해야 할 MS Windows용 EXE 파일들 때문이고,
  • 인증도 Windows만 지원하는 Plugin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기 때문

 

 

그런데 2022년에는 Windows 10를 사용하지 않고, Macbook M1만 이용해서 연말정산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예전에 안 되던 것들이 Macbook M1에서 대부분 잘 되었다.

 

  • 국세청 홈페이지 로그인 --> 네이버 인증으로 간단하게 로그인했다.   정말 편하다. (감동)
  • 증빙 자료인 PDF 파일 다운로드 --> 잘 다운로드 되었다.
  • 내가 다니는 회사는 더존 프로그램으로 연말정산을 처리하는데, Mac M1에서도 아주 잘 동작했다.

 

이제는 MS Windows 없이도 모든 업무 처리가 잘 된다.  Macbook을 사용하기 편한 환경이 점점 잘 만들어지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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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p 명령을 이용하여 Server와 PC(Client) 간에 파일을 전송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지만,

가끔 Linux 서버에 SFTP 서버 데몬이 구동되어 있지 않거나 ssh 터미널만 접속한 상태에서 즉시 파일을 전송할 때는 rz, sz 같은 zmodem을 사용하면 편하다.

(1990년 대, 하이텔 또는 나우누리 또는 천리안 같은 PC 통신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대충 zmodem에 대한 느낌이 팍~ 올거다)

 

 

 

Mac OS에 rz sz 모뎀 프로그램 설치하기

 

##
## zmodel(즉, rz와 sz)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xcode 개발자 도구가 필요하다.
## 따라서 아래와 같이 xcode를 설치한다.
##

$  xcode-select --install
xcode-select: note: install requested for command line developer tools

##
## lrzsz 프로그램 설치하기
##

$  brew install lrzsz

##
## rz, sz 명령을 수행했을 때, iTerm2를 Triggering할 수 있도록 
## Shell Script를 만든다.
## ( 이미 다른 사람이 친절하게 iTerm2 Triggering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   그냥 아래 설명처럼 Script 파일을 복사해서 사용하면 된다. )
##

$  git clone https://github.com/robberphex/iTerm2-zmodem.git

$  sudo  cp iterm2-*-zmodem.sh /usr/local/bin/

 

 

 

Iterm2 터미널 Trigger 기능 설정

 

아래 화면처럼 Triggers 설정 항목에 rz, sz 명령에 관한 Trigger 정보를 추가한다.

 

Default Profile에 Triggers 기능 추가하기

 

iTerm2 터미널의 RZ, SZ 명령에 대한 Trigger 정보 추가

 

 

위 과정까지 따라했다면, 설치와 설정 작업은 끝이다.

 

 

 

실제로 파일을 전송해보자 !!!

 

Linux 서버에 SSH 접속해서 아래처럼 명령을 수행해보자.

그러면 자동으로 Finder 창이 열릴 것이고, test-img.jpg를 저장할 폴더를 선택해준다.

그러면 알아서 파일이 내 PC(즉, 맥북)에 전송될 것이다.

 

 

 

 

 

Troubleshooting  (문제, 오동작 해결하기)

 

위 설명을 따라서 설치하면 대부분 rz, sz 명령은 잘 동작한다.

그런데 만약 rz, sz 명령을 수행했는데, 제대로 파일이 전송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이 rz, sz 명령의 경로가 올바른지 한번 확인하고 명령의 경로만 잘 설명해주면 된다.

 

$  sudo  cat  /usr/local/bin/iterm2-recv-zmodem.sh

#!/bin/bash
# Author: Matt Mastracci (matthew@mastracci.com)
# AppleScript from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4309087/cancel-button-on-osascript-in-a-bash-script
# licensed under cc-wiki with attribution required
# Remainder of script public domain

osascript -e 'tell application "iTerm2" to version' > /dev/null 2>&1 && NAME=iTerm2 || NAME=iTerm
if [[ $NAME = "iTerm" ]]; then
    FILE=$(osascript -e 'tell application "iTerm" to activate' -e 'tell application "iTerm" to set thefile to choose folder with prompt "Choose a folder to place received files in"' -e "do shell script (\"echo \"&(quoted form of POSIX path of thefile as Unicode text)&\"\")")
else
    FILE=$(osascript -e 'tell application "iTerm2" to activate' -e 'tell application "iTerm2" to set thefile to choose folder with prompt "Choose a folder to place received files in"' -e "do shell script (\"echo \"&(quoted form of POSIX path of thefile as Unicode text)&\"\")")
fi

if [[ $FILE = "" ]]; then
    echo Cancelled.
    # Send ZModem cancel
    echo -e \\x18\\x18\\x18\\x18\\x18
    sleep 1
    echo
    echo \# Cancelled transfer
else
    cd "$FILE"
##
## NOTE : 본인 Mac PC에 설치한 rz, sz 명령의 위치가 /usr/local/bin 인지 /opt/homebrew/bin 인지
##        확인하고, 아래 예제처럼 올바르게 경로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
#   /usr/local/bin/rz --rename --escape --binary --bufsize 4096
    /opt/homebrew/bin/rz --rename --escape --binary --bufsize 4096
    sleep 1
    echo
    echo
    echo \# Sent \-\> $FILE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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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Macbook Pro) 2015 Mid를 사용한지 어언 6년이 흘렀다.  (그리고 3개월 전에는 맥북 M1도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맥북 프로의 기본 Display 화질과 내가 가지고 있는 30~50만원대 HDMI 모니터들과 화질 차이가 많이 나서 그 동안 HDMI로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고 맥북 프로 화면만 사용해서 업무를 했다. (화면이 좁아서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두 모니터의 화질 차이가 커서 생기는 불편함보다는 괜찮다)

그렇다고 80만원이 넘는 LG 4K 모니터를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30만원 짜리 4K 모니터가 나오다니 !!!

 

 올해 봄부터 4K 해상도에 USB-C 영상 입력과 DP 영상 입력이 지원되는 30만원 짜리 모니터가 나왔다.

 

특히 잇섭님이 주연테크 V28UE 모니터가 가성비 좋다고 소개해서 출시하고 몇달 지나지 않아서 생상된 물량 모두가 팔리는 일까지 생겼다.

 

나도 원래 지난 2021년 8월에 이 V28UE 모니터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품절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마음을 바꾸었다.

거의 동일한 스펙(Spec), 그리고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CrossOver 회사도 2890CU IPS TYPE-C 모니터를 출시한 것이다.

 

2021년 8월에 주문할 때만해도 블로그, YouTube에 사용자 리뷰가 없어서 크로스오버 2890CU 를 구입하는 것이 좋은 판단인지 헷갈렸는데 거의 5개월 정도 사용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얼마나 만족하냐면...

 

처음 크로스오버 2890CU 를 구입하고 사무실에서 1개월 정도 사용한 뒤에, 에서 사용할 모니터를 크로스오버 2890CU 로 또 구입했다.

즉, 한 달만에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를 2개 구입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서 일하는 동료도 내 모니터의 화질을 확인하고 일주일 뒤에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를 구입했다.

즉, 가격과 품질 모두 합리적이다.

 

처음 3개월 정도는 사용하면서 하루에 3회 정도 화면이 깜빡하면서 2~3초간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MacOS Monterey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 이 현상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모니터 문제가 아니고 MacOS 자체적인 오류였던 것이다.

 

모니터에 100 ~ 200만원을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 고급스러운 4K 레티나(Retina) 모니터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만, 나처럼 평범한 직장인(개발자) 또는 가정에서 사용할 모니터라면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가 괜찮은 선택이다.

 

특히 썬더볼트 to DP가 되는 구형 맥북 프로(2015년형)이나 최근 USB-C 영상 출력이 되는 맥북은 이 모니터와 궁합이 좋다.

 

맥북과 모니터가 USB-C 케이블로 연결되니까, 따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되고 USB-C 케이블 하나로 전원 + 영상 신호 전송(PD 지원)이 되니까 책상이 깔끔해졌다.

 

 

(제품 광고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크로스오버 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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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년 12월

 

 

맥북 프로 (Macbook Pro) 2015 Mid를 사용한지 어언 6년이 흘렀다.  (그리고 3개월 전에는 맥북 M1도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맥북 프로의 기본 Display 화질과 내가 가지고 있는 30~50만원대 HDMI 모니터들과 화질 차이가 많이 나서 그 동안 HDMI로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고 맥북 프로 화면만 사용해서 업무를 했다. (화면이 좁아서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두 모니터의 화질 차이가 커서 생기는 불편함보다는 괜찮다)

그렇다고 80만원이 넘는 LG 4K 모니터를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30만원 짜리 4K 모니터가 나오다니 !!!

 

 올해 봄부터 4K 해상도에 USB-C 영상 입력과 DP 영상 입력이 지원되는 30만원 짜리 모니터가 나왔다.

 

특히 잇섭님이 주연테크 V28UE 모니터가 가성비 좋다고 소개해서 출시하고 몇달 지나지 않아서 생상된 물량 모두가 팔리는 일까지 생겼다.

 

나도 원래 지난 2021년 8월에 이 V28UE 모니터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품절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마음을 바꾸었다.

거의 동일한 스펙(Spec), 그리고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CrossOver 회사도 2890CU IPS TYPE-C 모니터를 출시한 것이다.

 

2021년 8월에 주문할 때만해도 블로그, YouTube에 사용자 리뷰가 없어서 크로스오버 2890CU 를 구입하는 것이 좋은 판단인지 헷갈렸는데 거의 5개월 정도 사용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얼마나 만족하냐면...

 

처음 크로스오버 2890CU 를 구입하고 사무실에서 1개월 정도 사용한 뒤에, 에서 사용할 모니터를 크로스오버 2890CU 로 또 구입했다.

즉, 한 달만에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를 2개 구입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서 일하는 동료도 내 모니터의 화질을 확인하고 일주일 뒤에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를 구입했다.

즉, 가격과 품질 모두 합리적이다.

 

처음 3개월 정도는 사용하면서 하루에 3회 정도 화면이 깜빡하면서 2~3초간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MacOS Monterey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 이 현상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모니터 문제가 아니고 MacOS 자체적인 오류였던 것이다.

 

모니터에 100 ~ 200만원을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 고급스러운 4K 레티나(Retina) 모니터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만, 나처럼 평범한 직장인(개발자) 또는 가정에서 사용할 모니터라면 크로스오버 2890CU 모니터가 괜찮은 선택이다.

 

특히 썬더볼트 to DP가 되는 구형 맥북 프로(2015년형)이나 최근 USB-C 영상 출력이 되는 맥북은 이 모니터와 궁합이 좋다.

 

맥북과 모니터가 USB-C 케이블로 연결되니까, 따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되고 USB-C 케이블 하나로 전원 + 영상 신호 전송(PD 지원)이 되니까 책상이 깔끔해졌다.

 

 

(제품 광고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크로스오버 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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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에서 몇 년 동안 VirtualBox를 잘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아래와 같은 rc=-1908 오류가 뜨면서 Virtual Machine (VM)이 기동하지 못 했다.

 


원인은 업그레이드할 때, 기존의 보안 설정이 초기화되서 그렇다.

 

아래 절차를 따라서 보안 설정(Security & Privacy)을 다시 해주면 된다.

(즉, 처음 VirtualBox를 설치했을 때처럼 보안 부분을 설정해주는 것이다)

 

 

(1) [Security & Privacy] 항목을 클릭한다.

 

(2) 아래 화면의 자물쇠 부분[Click the lock to prevent further changes]을 풀어준다.

      그리고 [Allow] 버튼을 Click한다.

 

이렇게 설정하고 mac OS를 Reboot하면, 예전처럼 VirtualBox의 VM이 잘 부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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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4월 29일

 

 

Keychron C1 키보드를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

그 전에는 "Apple.com"에서 주문한 12만원짜리 Magic Keyboard(2021년형)을 사용했다.

두 제품의 타건감 차이는 극과 극이다.

이미 나는 기계식 키보드에 길들여져서인지, Magic Keyboard(매직 키보드)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일반 기계식 키보드는 자판 배열이 맥북과 달라서 싫었다.

맥북과 자판 배열이 같고, 기계식 키보드(적축, 갈축 등)를 찾다보니 Keychron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Keychron 제품에 관해서 궁금하다면 아래 웹 사이트를 방문하시길~~~

  https://keychron.kr 

 

 

간략하게 이 회사에 대해 설명하면;

 

Keychron은 2017년에 키보드 제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키보드 애호가 그룹에 의해 설립.

이 애호가 그룹은 디자이너, 마케터 및 생산 전문가로 구성됨.

핵심 팀원:

  - Will Ye: 키보드 생산 및 관련 비즈니스에서 9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음

  - Sven Zhu: 산업 디자인에서 1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음

이 회사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가장 정교한 기계식 키보드를 만드는 것에 주력.

회사 주소: 

  • France Office:          1, Esplanade Miriam Makeba, 69100 Villeurbanne, France
  • Hong Kong Office:  13/F, Prosper Commercial Bldg., 9 Yin Chong Street, Kowloon, Hong Kong

 


키크론 키보드 타건샵

keychron.kr 홈페이지에 전국의 타건샵이 소개되어 있다.

서울, 경기도 쪽만 보면 아래 타겁샵이 있다.

 

  •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수원점 (*) <-- 키크론 키보드 종류별로 있음. 데모 마우스 제품도 많음.
  •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하남점 (*)
  • ---
  • 일렉트로마트 이마트 평촌점
  • 일렉트로마트 이마트 왕십리점
  • 일렉트로마트 이마트 영등포점
  • 일렉트로마트 이마트 성남점
  • ---
  • 일렉트로마트 오산점
  • 일렉트로마트 킨텍스점
  • 일렉트로마트 마포점
  • 더현대 서울 솔플레이점

 


사용 후기(리뷰)

나는 10년 전부터 5만원 대, 10만원 대, 20만원 대 기계식 키보드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지금도 사무실, 집에서 쓰고 있는 기계식 키보드는 4 종류이다.

그렇다면, 키크론(Keychron)에 대한 나의 평가는?

나의 답변: 만족한다!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 종류(제조사, 브랜드, 적/갈/흑/청축)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 좋다, 고급지다, 저급하다 ]와 같은 평가를 하기는 거시기하고, 두루뭉술하게 키크론 키보드를 평가한다면 무난하게 평범한 기계식 키보드이다.

 

나는 Keychron Keyboard에 만족해서 우선 사무실에서 1개 구입하고, 1주일 후에 집에서 사용할 Keyboard를 한 개 더 구입했다.

지금은 사무실, 집에서 모두 Keychron Keyboard만 사용한다. (모두 적축으로 구입했음)

 

구입하고, 며칠 지난 후에 다시 Keychron Web site에 접속해보니, 레트로 버전을 새롭게 올렸던데... 솔직히 내 눈에는 레트로 키보드가 더 예뻐보인다.  한 달만 더 참았다 구입할껄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주 솔직한 Keychron에 대한 내 생각은;

2021년 여름까지만 해도 비싸다는 인식만 있고, 품질이나 타건감은 5~10만원 정도의 기계식 키보드 수준이었다.

Apple 오프라인 매장에서 샘플 키보드를 사용해봐도, 이 정도의 키보드를 10만원 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구입한다는 것은 미련한 짓이라 생각했는데...

2021년 가을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가격은 내려갔고, 품질은 더 좋아졌다. 특히 적축은 꽤 만족도가 높은 수준까지 왔다.

제품 가격을 생각해봐도 1년 전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가격이 내려왔으니까, 주변 동료들이 구입한다고 하면...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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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Ubuntu, CentOS에서 Terminal을 사용하다보면, 알록달록 Color가 들어간 Text를 보게 된다.

이렇게 색이 들어간 글자를 만들려면, ANSI escape code라는 표준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ANSI escape code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의 끝 부분에 있는 Reference Web Docs를 보길~~~

 

간단하게 터미널의 글자에 색을 넣는 방법만 보면 아래와 같다.

 

Mac iTerm2 터미널에 글자 컬러 넣기

 

 

ANSI escape code 확인하는 C source code

각 ANSI code가 어떤 color, font, effect를 보여주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짧게 코드를 작성해서 돌려보면 바로 감(느낌)을 찾을 수 있다.

##
## File name:  main.c
##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i, j, n;

  for (i = 0; i < 11; i++) {
    for (j = 0; j < 10; j++) {
      n = 10*i + j;
      if (n > 108) break;
      printf("\033[%dm %3d\033[m", n, n);
    }
    printf("\n");
  }
  return 0;
}

 

위 C source code를 작성하고, 아래와 같이 gcc 명령으로 compile하고 실행해보면, 각 ANSI code의 숫자가 어떤 색을 표현하는지 알 수 있다.

 

ANSI escape code 확인하는 Python source code

각 ANSI code가 어떤 color, font, effect를 보여주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짧게 코드를 작성해서 돌려보면 바로 감(느낌)을 찾을 수 있다.

##
## File name:  main.py
##

import sys
for i in range(0, 16):
    for j in range(0, 16):
        code = str(i * 16 + j)
        sys.stdout.write(u"\u001b[38;5;" + code + "m " + code.ljust(4))
    print u"\u001b[0m"

 

위 Python source code를 작성하고, 아래와 같이 실행해보면, 각 ANSI code의 숫자가 어떤 색을 표현하는지 알 수 있다.

 

 

 

import sys
for i in range(0, 16):
    for j in range(0, 16):
        code = str(i * 16 + j)
        sys.stdout.write(u"\u001b[48;5;" + code + "m " + code.ljust(4))
    print u"\u001b[0m"

 

 

 

 

ANSI escape code의 역사, 표준 정보, Example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Reference Web Docs를 참고하길 ~~~

 

Reference

 

ANSI escape code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Method used for display options on video text terminals ANSI escape sequences are a standard for in-band signaling to control cursor location, color, font styling, and other options on

en.wikipedia.org

 

 

ASCII Art Archive

A large collection of ASCII art drawings and other related ASCII art pictures.

www.asciiart.eu

 

※ 아래 Web Docs는 CLI 만들기에 필요한 다양한 Trick과 Tip이 있다.

※ CLI에 Progress Bar, Processing Status, Percentile 등 효과를 넣고 싶다면 아래 Web Docs를 참고할 것 !!!

 

Build your own Command Line with ANSI escape codes

Build your own Command Line with ANSI escape codes Everyone is used to programs printing out output in a terminal that scrolls as new text appears, but that's not all your can do: your program can color your text, move the cursor up, down, left or right, o

www.lihao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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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의 iTerm2 터미널에서 한글 파일명을 작성하면, 아래 화면처럼 음소(자음, 모음)가 분리되면서 깨져 보이는 현상이 있다.

(자음, 모음 또는 초성, 중성, 종성이 분리되는 현상)

iterm2 설치 후,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고 기본 설정을 사용하면 이렇게 한글이 깨져 보인다.

한글 초성, 중성, 종성이 모두 분리되서 출력된다.

 

이 때,  iTerm2의 설정 화면을 보면 아래 화면처럼 [Unicode normalization form] 항목이 NFD로 되어 있을 것이다.

 

iTerm2 App의 [Preferences] / [Text] 설정

 

NFD를 다른 값으로 설정하면, 한글이 정상 모양으로 잘 출력된다. (아래 그림을 참고)

내 Macbook의 경우에는 [None, NFC, HFS+] 중에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효과는 동일하게 잘 동작했다.

그런데, 다른 Mac User 중에서는  NFC만 잘 된다고 하는 User도 있는 걸로 봐서, 찜찜하면 NFC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

 

iTerm2 App의 [Preferences] / [Text] 설정

 

한글 초성, 중성, 종성이 합쳐져서 보여진다.

 

Unicode normalization form을 NFD에서 NFC로 설정해서 잘 동작하니까 좋긴 한데, NFD, NFC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NFD, NFC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Web Docs를 참고하길 ~~~

 

Reference

 

 

유니코드 정규화(Unicode Normalization Form) 문제

 

www.hungrydi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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