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일: 2024년 1월 10일

 

아래 표는 내가 지금까지 파악한 붕어빵, 잉어빵 파는 곳이다.

 

안양, 인덕원, 의왕, 과천 근처

붕어빵을 파는 가게 이름 위치, 가격 영업 시간 특징, 비고
타임빌라스 (1F) 의왕시 백운호수 10:30 ~ 21:00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싸다.
이름 없음 의왕시 청계6단지 정문 옆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
정해져있지 않음 영업 시간이 들쑥 날쑥하다.
대체로 오후 늦은 시간, 밤 8~10시쯤에 가면 붕어빵 사장님이 있다.
붕어네 커피 (안양헤센점)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86 
  안양센트럴헤센2차 201동 122호
( 만안구청 근처 )
12:00 ~ 20:00 주차 가능.
이동식 점포에서 파는 붕어빵보다는 많이 작은 미니미니한 빵.
이름 없음 파리바게뜨 양재행운점 바로 앞 - 겨울에만 판매 ㅠㅠ
이름 없음 선바위역   아직 직접 가서 확인을 못 했다.
이름 없음 이디야커피 인덕원 벌말점 - 중년 여성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다.
이름 없음 인덕원 삼아아파트, 우리은행 사이 - 내가 갔을 때는  잉어빵, 붕어빵을 파는 분이  없었다.

 

 

서초, 강남 근처

붕어빵을 파는 가게 이름 위치, 가격 영업 시간 특징, 비고
박ㅇ심
(가게 이름은 아니고, 사장님 이름이다)
"장안공원"과 "껍닥집" 사이 길

(2022년 11월 25일 기준)
1마리  700원
3마리 2,000원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고...
점심 시간에 가도 영업하고,
저녁 7시에 가도 영업하고 있었다.
9월부터 영업 시작,
4월 말에 영업 종료.
(2022년에는 갑자기 4월 기온이 올라서 4월 15일에 영업 종료)

여러 잉어빵을 먹어 본 것 중에서는 박*심 사장님이 만든 잉어빵이 내 입맛에는 제일 잘 맞았다.  겉은 바삭하고, 팥은 달지 않다.
(내가 단 음식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 입맛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최ㅈ호
(가게 이름은 아니고, 사장님 이름이다)
"서초3동사거리"에 있는 서문빌딩 앞

(2022년 11월 25일 기준)

3마리 2,000원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고...
점심 시간에 가도 영업하고,
저녁 7시에 가도 영업하고 있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영업을 하지 않고 있음.

 

 

아래 사진은 2022년 11월 24일 저녁 7시, 서초동 장안공원 앞 붕어빵 가게.

저녁 6~7시 사이에 가면, 대기줄이 길다. 나는 대략 2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반응형

 

참고:
Go Module과 Package를 사용하는 방법이 Go Version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래 예제는 Go 1.17을 이용한 예제이고, 아마 Go 1.11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 설명이 잘 맞을 것이다.

 

여담:
나는 본업이 Go Language를 사용해서 개발하는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2~3년에 한번 잠깐 GoLang을 이용해서 개발하려고 하면 Go Package와 Module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기왕 스터디한 것을 2~3년 뒤에 또 GoLang을 사용할 일이 있을 경우, 쉽게 PackageModule 개념을 습득하기 위해 예제를 통해서 메모를 할까 한다.

 


 

Go PKG를 다루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 방식이 있다.

 

방식 A

  $GOPATH 경로를 설정하고, 이 $GOPATH 경로 안에서만 Package를 사용하는 방법. (암묵적 Module 사용하기)

 

방식 B    <-- 가장 많은 개발자가 선호하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Module을 명시적으로 선언(go mod init x.y.z)하고, 내가 원하는 폴더 어디에서든 Go Source Code를 작성하는 방법.

 

방식 C

  go ven를 이용해서 현재 디렉토리 하위에서 모든 Package를 사용하는 방법.

 

각 Package 사용 방식에 대해서 아래에서 세부적으로 다룬다.

 

 

$GOPATH 경로를 선언하여 Package를 사용하는 방식

설명보다는 예제 코드를 보는 것이 좋을 듯~~~

 

$  vi  ~/.bash_profile
...
export GOPATH=$(go env GOPATH)
...

$  .  ~/.bash_profile
$  echo  $GOPATH
/Users/sejong/go

$  cd  $GOPATH
##
## 이제부터는 $GOPATH/src 디렉토리 밑에서만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
$  mkdir  -p src/myexample
$  cd  src/myexample
$  mkdir  myPkgAlpha
$  cd  myPkgAlpha
$  vi  example.go

package myPkgAlpha

import "fmt"

# 주의: 패키지 외부에서 참조할 수 있도록 함수 이름은 대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func MyExamplePrint() {
  fmt.Println("My Alpha PKG")
}

$  cd  ..
$  vi  main.go

package main

import (
  "fmt"
  "myexample/myPkgAlpha"
)

func main() {
  fmt.Println("This is main package.")
  myPkgAlpha.MyExamplePrint()
}

$  go  mod  init  myexample
$  go  mod  tidy
$  go  build

$  ./myexample
This is main package.
My Alpha PKG

$  tree
.
├── go.mod
├── main.go
├── myPkgAlpha
│   └── example.go
└── myexample
$

 

 

 

 

$GOPATH 경로가 아닌, 나만의 별도의 Project 폴더에서 Go Module 사용하는 방식

Go module을 사용하면 $GOPATH 경로가 아닌 아무 곳(디렉토리)에서 Go Source Code를 작성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긴 설명은 생략하고, 아래 예제처럼 Go Package와 Module을 사용하면 된다.

 

##
##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폴더를 만들자~
##
$  mkdir  go-mod-pkg-example
$  cd  go-mod-pkg-example

##
##  Go Package를 만들자.  (myPkgAA)
##  주의사항: package 이름과 folder 이름을 동일하게 작성해야 한다.
##
$  mkdir  myPkgAA
$  cd  myPkgAA

##
## 아래와 같이 myPkgAA 패키지에 대한 코드를 작성한다.
##
$  vi  example.go

package myPkgAA

const (
    COMPANY  = "Sejong Inc"
    LOCATION = "Seoul Korea"
)

##
##  Package가 1개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하나 더 만들자. (mypkg_bb)
##

$  cd  ..
$  mkdir  mypkg_bb
$  cd  mypkg_bb

##
## 아래와 같이 mypkg_bb 패키지에 대한 코드를 작성한다.
##
$  vi  example.go

package mypkg_bb

import (
    "fmt"
)

// NOTE: 함수 이름은 대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func DoSomething(company string, location string) {
    fmt.Println("[In mypkg_bb]")
    fmt.Println("  Company  :", company)
    fmt.Println("  Location :", location)
}


##
##  위에서 작성한 Package를 사용하는 Go Module Code를 작성하자.
##

$  go  mod  init  myexample.cncf/sejong/myexample
$  vi  main.go

// NOTE: package 이름을 main 으로 한다.
package main

// NOTE: 이 module의 이름이 "myexample.cncf/sejong/myexample" 이었기 때문에
//       myPkgAA 패키지를 import하려면 아래처럼 경로를 작성해야 한다.
import (
    "myexample.cncf/sejong/myexample/myPkgAA"
    "myexample.cncf/sejong/myexample/mypkg_bb"
)

func main() {
    mypkg_bb.DoSomething(myPkgAA.COMPANY, myPkgAA.LOCATION)
}

## 솔직히, 위 예제 패키지(로컬 패키지)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래 tidy 명령을 필요 없다.
## 그러나 main.go 파일에서 외부 pkg를 import 한 것도 포함했다면,
## 아래처럼 tidy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  go  mod  tidy

$  go  build

$  ./myexample
[In mypkg_bb]
  Company  : Sejong Inc
  Location : Seoul Korea
  
$  tree
.
├── go.mod
├── main.go
├── myPkgAA
│   └── example.go
├── myexample
└── mypkg_bb
    └── example.go

$

 

 

Vendor  방식의 패키지 관리

 

vendor 디렉토리에 특정 버전의 외부 패키지들을 저장 시킨 뒤 빌드에 참여시킴으로써 버전 일관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로드 불가한 외부 패키지를 어떻게든 한번만 구할 수만 있다면 다운로드 불가 문제도 피할 수 있다.

Container Image처럼 내가 작성한 Go Module 소스 코드가 있는 폴더에 의존성이 있는 모든 Package를 vendor/ 폴더 디렉토리에 다운로드 받는 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Go Module Vendoring 문서를 참고할 것 !!!

 

https://go.dev/ref/mod#go-mod-vendor

 

Go Modules Reference - The Go Programming Language

 

go.dev

 

## 코드를 작성한 상태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

$  mkdir MyExampleApp
$  vi main.go 
...
...

$  go mod vendor

$  ls
main.go   vendor/

 

 

 

 

반응형

아래 예제처럼 cat 명령과 EOF를 이용해서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2가지 방식이 있는데, 외우기 편한 쪽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나는 방식 A가 조금 더 편하다.)

 

 

방식 A)

$  cat > example.txt <<-EOF
This is test
This is example
EOF
$

 

방식 B)

$  cat << EOF > example.txt 
This is test
This is example
EOF
$

 

 

반응형

 

이미 2020년에 전기차를 구입했고, 올해 한대를 더 구입하려고 보니 내가 구입 대상이 맞는지 궁금해졌다.

즉, 전기차 보조금은 1인 1대만 지원된다고 들은 것 같아서...

 

그래서 환경부의 2022년 공문 -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찾아보았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

 

핵심은 2년 동안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하기만 하면, 2년이 지난 시점에 2대를 구입하면 지원이 된다.

(정확히 표현하면, 두번째 전기차를 보조금을 받고 구입할 수 있다)

 

반대로, 이미 구입한 전기차를 2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보조금을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반응형

Mac OS를 사용하다보면, 키보드의 원래 키 값 대신 다른 키로 매핑해서 사용할 일이 있다.

 

이럴 때, karabiner 앱을 설치해서 키 매핑을 하면 아주 쉽게 내가 원하는대로 키보드 기능을 바꾸어서 쓸 수 있다.

 

https://karabiner-elements.pqrs.org/

 

Karabiner-Elements

A powerful and stable keyboard customizer for macOS.

karabiner-elements.pqrs.org

 

반응형

 

나는 2020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2년 동안 전기차(아이오닉 EV)를 구입해서 타고 있다.

그리고 아내가 탈 자동차도 전기차로 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소형 전기차 또는 경형 전기차를 알아보고 있다.

그 중에서  Volkswagen e-up (폭스바겐 이업)이 글로벌하게 꽤 인기가 있어서 e-up(이업) 자동차를 살까 고민 중~~~

 

국내에는 스마트EV Z (제타)가 유일하게 경차 인증을 받은 전기차인데,

스마트 EV Z (제타)를 시승하고 온 뒤로 선뜻 계약서에 사인을 하기가 어려웠다. 

EV Z(제타)가 현대 아이오닉과 너무 품질 격차가 크다보니, 이 EV Z를 구입하더라도 계속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ㅠㅠ

 

물론 가격을 생각해보면, 이 가격에 EV Z (제타)를 구입한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다.

단지, 내가 이미 2년 동안 전기차를 운전하면서 전기차를 보는 눈이 높아져서 이럴 뿐... 

 

그것은 그것이고,  폭스바겐 이업을 좀더 심도있게 알아봐야겠다. 정말 구입할만한가, 그리고 구입하고 후회할 일이 없는가...

 

 

 

https://www.volkswagen.co.uk/en/new/e-up.html

 

The e-up! | Models | Volkswagen UK

Explore the Volkswagen e-up! Add your personality, comfort and style by building your own e-up! with the colour and custom features tailored to you.

www.volkswagen.co.uk

 

 

https://www.youtube.com/watch?v=j-8916eCcl0 

 

 

제원(Spec)은?

항목 비고
 Battery (배터리) 32.3 kWh 이 정도면, 가까운 도시를 왕복해도 충분할 정도의 배터리 용량
1회 충전 거리 205 km 서울-천안 왕복할 수 있겠군!!!
전비 (에너지 효율) 158 Wh/km 에너지 효율도 만족스럽다.

 

가격은?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으니까, 이업을 판매하고 있는 나라의 가격을 비교해보았다.

나라 판매 가격
(2022년 2월 21일 환율로 계산했음)
영국 35,847,755 원
네덜란드 35,009,172 원
독일 29,010,888 원

 

음.. 이 가격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르노 조에를 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네.

(조에가 더 완성도가 높고, 배터리도 더 크니까)

 

국내 출시 날짜는?

이곳저곳 알아보니, 아직 Volkswagen e-up 차량은 국내 판매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국내에 들여와도 안 팔릴거라는 판단이 있어서, 폭스바겐 코리아가 판매를 하지 않는 듯 ㅠㅠ

한국인이 싼맛에 외국 브랜드 차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니까... ㅡㅡ;

 

반응형

 

Intel CPU 칩을 사용하는 Mac은 웬만한 프린터 드라이버가 다 잘 동작하는데, M1 CPU 칩을 장착한 Mac (맥)은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다가 실패하거나 설치가 되더라도 프린트 결과물이 엉망인 경우가 있다.

 

나는 집에서는 삼성 레이저 컬러 프린터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는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도 잘 되고 인쇄 결과물도 좋았다.

반면에, 회사에서 사용하는 신도리코 (Sindoh Rico) 프린터와 HP 프린터는 드라이버 설치 단계부터 삐그덕거리고 겨우 설치를 해도 프린터 결과물이 엉망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ac 환경을 보면,

Mac M1 + Parallels(패러렐즈) + Windows 11 (M1)

 

그리고 주로 Windows 11에서 프린트한다.

 

본인이 사용하는 프린터가 신도리코, HP 프린터라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Windows 11 M1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말고,

아래처럼 하는 것이 좋다.

 

  1.  Mac M1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2.  Windows 11 (M1)에서 프린트할 때 PDF 파일로 출력한 다음에
  3.  이 PDF 파일을 Mac M1에서 출력한다.  

 

참고로, HP 프린터는 Mac M1에서 잘 설치된다.

(별도의 프린터 드라이버 파일이 없어도  Mac OS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 프린터 드라이버로 잘 동작한다)

 

그러니까, 그냥 잘 동작하는 조합으로 사용하는 것이  스트레스 안 받고 프린터를 사용하는 길일듯...

 

(아니면 삼성 프린터를 사용하길 추천~   M1 Mac과 아주 찰떡 궁합이다)

 

반응형

.

 

Mac에서 Parallels (패러렐즈)를 사용하다보면, Excel(엑셀) 또는 PPT(파워포인트) 파일을 Mac OS에서 더블 클릭으로 열고 싶을 때가 있다. 즉, 기본 앱을 Mac OS에 있는 App에서 MS Windows(윈도우즈)의 MS Office(Excel, PowerPoint)앱으로  변경해야 하는데, 아래와 같이 그림을 따라서 설정하면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