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래 Web Docs에 간단한 사용법과 예제가 있어서 급하게 MD 작성할 때 참조하기 좋다.

 

 

https://heropy.blog/2017/09/30/markdown/

 

MarkDown 사용법 총정리

마크다운(MarkDown)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파일 확장자가 .md로 된 파일을 보셨나요?웹 개발을 하면서 아마 README.md라는 이름의 파일을 한 번은 보셨을텐데, ...

heropy.blog

 

반응형

 

(1)  OCP의 Web Console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계정 이름"을 클릭한다.

 

(2)  [ Copy login command ]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창이 뜬다.

 

 

 

(3)  위 화면에서 [ Copy login command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브라우저 창이 새로 열릴 것이다.
       이 때 [ Display Token ]을 클릭한다.

 

 

 

(4)  아래와 같이 OCP API Token과,  oc login 명령 예시가 보일 것이다.

 

 

 

(5)  아래와 같이 curl로 TOKEN 값을 이용해서 API를 호출할 수 있다.

 

$  curl -X GET -H "Authorization: Bearer sha256~v9-kYQ_N...중간 생략...z1X5UA" https://api.myasset.cloud:6443/api/v1/namespaces/openshift-etcd/pods --insecure
반응형

Elastic 가이드 북 (김종민 님)

업무 때문에 1~2일 이내에 잽싸게 Elastic을 스터디하고, ElasticSearch를 설치 및 Client App을 개발해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봐야 하는지 막막했다.

그러다가 찾은 Web Docs가 김종민 님의 "Elastic 가이드 북" 이었다.

 

https://esbook.kimjmin.net/

 

Elastic 가이드 북 - Elastic 가이드북

7. 인덱스 설정과 매핑 - Settings & Mappings

esbook.kimjmin.net

 

위 Elastic 가이드 북을 읽고, Elastic에 관해 두루두루 이해를 하고 깊게 봐야 하는 것만 Elastic 공식 Web Site에서 Document를 보면 딱 좋다.

 

 

Elastic Official Guide Documents

Elasticsearch 및 그 주변의 Stack Tool에 관한 모든 것이 다 설명되어 있다.

게다가 Elasticsearch Client API도 Programming Language 별로 설명 및 Example이 잘 작성되어 있다.

Elasticsearch를 사용하다가 궁금하거나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이 Official Guide Docs를 보는 것이 좋다.

 

 

 

Welcome to Elastic Docs | Elastic

 

www.elastic.co

 

 

 

 

ElasticSearch REST API Example

내가 많이 사용하는 검색 예시이다. 급할 때 참고해서 작성하면 좋을 듯...

 

## 참고: 아래 HTTP REST API 예시는 Kibana의 [Dev Tools] UI에서 수행하기 !!!


##
## index 목록과 요약 정보(Document 개수, 용량) 조회하기
##
GET _cat/indices?v

## 응답은 이렇다.
health status index           uuid                   pri rep docs.count docs.deleted store.size pri.store.size
yellow open   example-index-0 Up1jqY3PTG2pLHdOLJcLGQ   1   1   18126912          739      2.9gb          2.9gb
yellow open   test-index      nGaLdNNORHKfJF1maBlNvw   1   1          2            0     11.2kb         11.2kb




##
## "ALARM" 문자열이 있는 Document를 탐색
##

GET _search?size=50
{
  "query": {
    "match": {
      "message": "ALARM"
    }
  }
}


##
## "kubernetes.container_name": "apiserver" 인 Document를 탐색
##

GET _search?size=50
{
  "query": {
    "match": {
      "kubernetes.container_name": "apiserver"
    }
  }
}


##
## Pod labels에 "vendor=KingSejong" 설정된 Pod가 출력만 로그(즉, Docs)만 검색
##

GET app-*/_search?size=30
{
  "query": {
    "match": {
      "kubernetes.flat_labels": "vendor=KingSejong",
    }
  }
}


##
## Index가 app-000051인 문서 전체를 열람
##

GET app-000051/_search
{
  "query": {
    "match_all": {}
  }
}


##
## Pod의 labels에 "app=my-test-app"가 설정되어 있는 Pod가 출력한 로그 중에서
## 로그의 내용이 "CREATE" 문자열을 포함하는 Document만 검색
##

GET _search
{
  "query": {
    "bool": {
      "must": [
        {
          "match": {
            "kubernetes.flat_labels": "app=my-test-app"
          }
        },
        {
          "match_phrase": {
            "message": "CREATE"
          }
        }
      ]
    }
  }
}

 

 

 

 

CURL 명령으로 Elasticsearch의 Index, Document를 조회, 생성하는 예제

아래 Blog에 작성된 예제 코드를 그대로 따라하면,

  • Index
    • 생성, 삭제, 리스트를 조회, 특정 Index를 조회하는 것을 할 수 있다.
  • Document
    • 생성, 삭제, 리스트를 조회, 특정 Document를 조회하는 것을 할 수 있다.

 

https://twofootdog.tistory.com/55

 

Elasticsearch REST API 사용하기(인덱스, 도큐먼트 CRUD)

Elasticsearch에서 인덱스(index)와 도큐먼트(document)를 조회/등록/변경/삭제 등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REST API를 호출하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Elasticsearch에서 사용하는 API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twofootdog.tistory.com

 

반응형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 공포감

나는 3년 전부터 공황장애를 치료 중에 있고, 차츰 공황장애에 대한 치료는 잘 되고 있지만 여전히 치과를 가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참고로, 정신과 치료가 3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고, 공황장애 증세가 일상생활을 못하게 할 정도로 심해진 것은 지금보다 5년 전쯤이다)

 

나는 이 공황장애 때문에 치과 스케일링을 5년 넘게 포기 상태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치료를 위해 치과를 가야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치과에 가야 할 일이 생겼다 ㅠㅠ

이번 주에 나에게 바로 치과를 방문해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회사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가 22년 전에 씌운 금니가 떨어졌다.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떨어진 금니를 치과에 가지고 가면, 바로 다시 붙여줄거야.

"1~2분이면 치료가 끝날 테니까 공황장애가 있어도 문제가 될게 없을거야."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치과에 가서 떨어진 금니를 같은 위치에 붙여보니 들뜨는 현상이 생겼다.

결국 다시 기존 금니가 붙어 있던 위치를 새로 갈아내고, 새 틀을 뜨고 새 보형물을 넣어야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즉, 내가 예상했던 진료 시간인 2분보다 훨씬 치료 시간이 길어졌다.

 

치과에는 다른 환자도 한 명 더 있어서 의사는 나와 그 환자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서 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치과 진료실이라는 낯선 공간, 그리고 옆 환자를 치료하면서 발생하는 석션 소리, 드릴 소리를 계속 듣고 있다보니 결국 공황장애(패닉)이 터졌다.

처음 10초 동안 호흡이 어려워지더니 갑자기 온몸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피부의 쓰라림까지 온몸에 퍼졌다.

도저히 치과 진료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힘든 지경이 되었다.

간호사를 호출하고 바로 진료실에서 대기실로 이동했다.

패닉 증세가 조금 진정되었지만, 여전히 호흡은 어려웠다. 심장도 미친 듯이 뛰고 있다. 근육은 마라톤을 뛴 직후처럼 힘이 쭉 빠졌다.

간호사와 의사에게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오늘 진료를 못 끝냈지만, 나 때문에 생긴 일이니까 진료비는 다 내고 이틀 후에 다시 방문하겠다고 했다. 

간호사는 기본 진료비만 내도 된다고 했고, 공황장애 증세가 있으면 진료 중간에 외출했다가 진정되면 다시 진료실에 와도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어째든 집에 와서 다시 공황장애에 대해 생각해봤다.

치과 치료를 피할 수만 없는 것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나는 이렇게 하기로 했다.

 

나의 치과 진료 대처 방법

  • 치과 진료를 받기 전에 공황 발작(Panic) 증세를 진정시키는 약(벤조디아제핀계 약물, 예: 알프라졸람)을 5시간 전에 1번, 1시간 전에 1번 복용해보자. 
    내 경험상, 3~4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았다.
    그리고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공황 발작이 예상되는 일(치과 진료, 비행기 탑승, 터널 진입 등)이 있기 1~2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내가 진료받고 있는 정신과 의사님의 말씀]
  • 치과 진료 의자에 오래 대기하는 경우에 패닉이 발생하니까, 의자에 등대고 오래 앉지 말고 진료 대기 중에는 회사나 집 의자에 앉는 것처럼 편한 자세로 앉고, 스트레칭을 하자.
    (의사, 간호사에게는 진료 접수할 때 미리 공황 장애 환자라고 알려주면 진료 의자에서 움직여도 이해해준다)
  • 드릴을 사용할 때, 물을 뿌리고 석션하는 것이 은근히 패닉을 유발한다. (상상만 해도 패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는 치과에 방문하기 하루 전부터 치과 진료 의자와 비슷한 기울기로 상체를 기울이고 입을 크게 벌리고 호흡 및 침 삼키기 연습을 한다.  즉, 시뮬레이션을 이틀 정도 해보는 것이다.
    --> 내 경우에 이 연습이 공황 장애를 감소시키는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얼굴을 덮는 수건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한다.
    접수할 때 간호사에게 미리 얘기하면, 의사 옆에서 간호사가 얼굴에 수건을 덮는 대신 옷 주변만 수건을 덮어준다.
    --> 얼굴만 안 덮어도 훨씬 공포감이 줄어든다.
  • 치과는 사람을 상대하는 곳이다보니, 내가 불편하고 힘든 곳이 있으면 잘 응대해준다.
    즉, 공황 장애가 있다고 진료 접수할 때 얘기하면 많은 배려를 해준다.
    너무 진료 의자에 꼭 붙어 있어야 한다는 강박증도 내려 놓아도 된다.
    패닉 증상이 시작될 때 잠시 밖에서 심호흡을 한다고 말해도 뭐라 하는 의료진은 없다.
    어짜피 패닉은 30~40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니까, 그 이후에 다시 편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으면 된다.
  • 커피, 카페인 음료는 하루 전부터 먹지 않는게 좋다. (대부분 공황장애 환자는 커피를 못 먹으니까 원래부터 조심할 듯)
    그런데 은근히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 카페인이 들어간 것이 있으니까 이런 음식을 최대한 멀리하고 치과에 가면 좋다.
  • 치과 방문하기 2~3시간 전에 가볍게 운동해서 몸을 나른하게 만드는 것도 효과가 있었다.
    나는 배드민턴을 30분 정도 가볍게 하고, 3시간 쉬었다가 춘곤증처럼 나른해질 때 치과에 가니까 호흡과 맥박이 정상인처럼 평온했다.
  • 낯선 공간이 패닉을 유발하니까, 좋든 싫든 자주 같은 치과를 방문하자. (치료할게 없어도 간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치과를 방문하면 한결 몸과 마음이 평온했다.

 

 

공황 장애를 모르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공황장애, 패닉 발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마음이 나약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5년간 이 병을 겪고 있는 내가 보기에, 이것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에 문제가 발생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때문에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줄줄 흐르는 경우, 그 미세 먼지가 안 보인다고 해서 콧물을 흘리는 사람에게 몸이 약해서 따뜻한 날에도 콧물이 나는 거라고 하지 않는다.

즉, 공황 장애도 일반인에게는 느낄 수 없는 것은 공황 장애 환자는 느끼는 독특한 매커니즘이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공황 장애는 병원에 가면 고칠 수 있는 증상이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대한 공포감, 선입견은 버리길~

다행이도 많은 연구를 통해 공황 장애의 원인이 청반핵이라는 뇌의 특정 부분의 오동작 때문이라는 것과 이 오동작을 약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환자가 의지만 있다면 공황 장애 증상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그러니까 정신 병원을 갈지 말지 고민하지 말고, 알러지비염 치료하는 느낌으로 정신과 전문의를 만나러 가면 된다.

 

다른 분야의 전문의와 다르게 정신과 전문의는

"세상에 이렇게 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있었나?"
"내 말을 너무 잘 들어줘.  감동이다!!"

이런 느낌으로 대화를 풀어나간다.

 

나이가 들어서 이곳저곳 아픈 곳이 생겨서 다양한 병원, 의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서 지금의 정신과 전문의를 만난 것이 제일 축복인 것 같다.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 소개 (광고 아님)

아래 병원(의원)은 내가 공황장애, 강박증 등 치료를 위해 다니고 있는 병원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 3년째 이 병원을 다니고 있고 항상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진심으로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하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의사가 고맙다.

 

웹 사이트 링크: 이선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선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 (2022) | 병원 후기/리뷰/가격은 모두닥!

교대역 이선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 13개의 영수증 인증된 리뷰가 있습니다.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진단서(일반 · 근로능력평가용) 등의 가격을 확인해보세요!

www.modoodoc.com

 

건강한 사람 입장에서는 위 웹 사이트에서 소개된 진료비, 검사비가 비싸다가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정신적 문제로 죽음 앞까지 가본 사람이라면, 이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이다.

그리고 처음 2회까지만 진료비가 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그 뒤로는 거의 감기/몸살 진료하는 정도의 진료비만 내고 있다.

이것 저것 체크해서 진료 비용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처음 3개월 정도는 내가 의사와 인터뷰 할 때마다 거의 20분 넘게 시간을 쓰기 때문에 의사가 쓴 시간에 대한 비용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1~2회차 진료는 거의 학교 수업 수준으로 진료 시간이 길었다)  잘 생각해보면, 내가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어떤 의사가 나에게 1회 진료에 20분 넘게 시간을 사용했던 적이 있던가?  (외과 수술은 빼고... ^^)

반응형

 

아래와 같이 `oc edit` 명령으로 insecureRegistries 항목에 Container Image Registry 주소를 추가한다.

 

$  oc edit image.config.openshift.io/cluster

... 중간 생략 ...

spec:
  registrySources:
    insecureRegistries:
    - aaa.cloud.net:8080
    - bbb.cloud.net:5000

... 중간 생략 ...

$

 

그리고 kubernetes node에서 사람이 podman 명령어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etc/containers/registres.conf 파일에도 registry 주소를 추가한다.

 

##
## File Path:  /etc/containers/registries.conf
##

$  cat  /etc/containers/registries.conf

... 중간 생략 ...

[registries.insecure]
registries = ['aaa.registry.net:8080', 'bbb.registry.net:8080']

... 중간 생략 ...

$
반응형

아이오닉을 구입한지 1년 6개월이 넘은 시점에 리콜(무상 수리)를 받으라는 안내장이 집으로 날라왔다.

기왕 리콜 받으러 가는 거라면, 제대로 정비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 센터인 서울 남부 하이테크센터로 갔다.

금요일 오후 1시에 방문했고,

리콜 예약을 한 상태라서 그런지 센터에 들어가면서 부터 바로 차량 번호가 인식되고, 정비 담당자가 차를 인계받고

정비를 시작했다. 처리 절차가 자동화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정비는 3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주변에 다른 볼일을 처리하러 나갔다.

그런데 2시간 30분쯤 지나니까, 내 스마트폰 블루링크 앱에 "급속 충전 시작"이라는 알람이 떴다.

"엇! 벌써 정비 끝나고, 충전까지 해주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는 찰라에 정비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정비가 끝났단다. 예상시간보다 빨리 끝났네.

 

내가 하이테크센터까지 가는 15분 동안 급속충전을 해주었고,

게다가 워셔액까지 가득 채워줬다. 타이어 공기압 다시 맞추고... 그리고 뭔가 더 서비스로 처리했다고 안내해줬는데....

몇 시간 지나고 글을 쓰려고 보니 다 까먹었네.

 

그리고, 내 차량은 1년 1회씩 7년간 무상 정비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도 받았다.  담당직원이

"왜 작년에 안 오셨어요? 어짜피 1년 1회는 무료인데 오셔서 소모품 같은 거는 무료로 보충해주니까 부담없이 오셔도 됩니다."

라고 했다.

 

암튼, 결론은...   서울 남부 하이테크 센터(직영 서비스 센터)의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아.. 그리고 정비를 대기하는 동안 안마 무료, 믹스 커피 무료, 전시 차량을 타봐도 되고... 기타 등등 시간 때우기 좋은 것들이 있어서 괜찮았다.

반응형

2020년 이후로 IT 회사의 개발자 연봉이 억, 억 하는 소리가 난다.

그런데 정작 IT 회사에서 20년 일해온 나를 포함해서 주변 지인 IT 개발자(프로그래머)의 연봉이 억을 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없다.

동료들 중에는 일부 연봉 1억이 넘는 경우가 있지만, 흔하지 않다.

그럼 누가 1~2억씩 연봉을 받는거지? 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는데,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YouTube 크리에이터가 있어서 YouTube 링크를 이곳에 적어 본다.

 

https://youtu.be/szWzW0OTKbY

 

 

 

그리고 IT 개발자의 일상 모습을 잘 묘사한 영상이라서 링크를 남겨본다.

https://youtu.be/2aNkwbNLsXg

 

 

판교 뚜벅쵸 님의 YouTube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Z3dxObRPEJzoryEyQqmhWg

 

판교 뚜벅쵸

 

www.youtube.com

 

반응형

Kubernetes의 Pod Scheduling에 관한 공부를 하다보면,

  • Node Label을 이용한 NodeSelector, Node Affinity
  • Node Taint, Tolerlation

가 꼭 등장한다.

위 2가지를 따로 따로 공부하면, 그렇구나 라고 이해가 되다가 

이 2가지를 같이 놓고 생각해보면,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2가지 모두 있는거지 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아래 블로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하고 있다.

 

https://fisache.tistory.com/19

 

CKA 준비 (7) - Scheduling 2 (Node Selector, Node Affinity)

본 포스팅은 Udemy Certificated Kubernetes Administrator 강좌를 공부한 내용입니다.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 Practice Exam Tests Prepare for the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s C..

fisache.tistory.com

 

 

Node Taint 및 Toleration에 대해 기초부터 알고 싶다면, 아래의 Kubernetes Web Docs를 보면 좋다.

 

https://kubernetes.io/ko/docs/concepts/scheduling-eviction/taint-and-toleration/

 

테인트(Taints)와 톨러레이션(Tolerations)

노드 어피니티는 노드 셋을 (기본 설정 또는 어려운 요구 사항으로) 끌어들이는 파드의 속성이다. 테인트 는 그 반대로, 노드가 파드 셋을 제외할 수 있다. 톨러레이션 은 파드에 적용되며, 파드

kubernetes.io

 

# TODO

위 Web Docs에 TolerationSeconds에 관한 설명이 나오는데, 

내 생각에는 Node 장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Pod가 장애가 발생한 Node에서 종료 처리되고 다른 Node로 스케쥴링되게 하려면, 300초로 설정된 값을 1초로 줄이면 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한번 1초로 변경하고 Node를 다운시켜서 테스트해봐야겠다.

 

참고:
쿠버네티스는 사용자나 컨트롤러에서 명시적으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node.kubernetes.io/not-ready 와 node.kubernetes.io/unreachable 에 대해 tolerationSeconds=300 으로 톨러레이션을 추가한다.
자동으로 추가된 이 톨러레이션은 이러한 문제 중 하나가 감지된 후 5분 동안 파드가 노드에 바인딩된 상태를 유지함을 의미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