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맥북)을 사용하면서 모니터를 연결하는 대부분의 경우
Macbook <--> USB-C 4K 60Hz 영상 케이블 <--> 4K, 5K 모니터
이런 방식으로 연결한다.
그런데, 회사 회의실에 가면 대형 모니터가 4K 60Hz가 지원되지만 영상 케이블이 HDMI to HDMI인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다.
이럴 때, 일반(저렴이) USB-C to HDMI 젠더를 사용하면 4K 30Hz로 Frame Rate가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물론, 30만원 이상 가격의 좋은 USB-C 허브를 가진 경우라면 문제 없이 4K 60Hz 영상이 전송된다)
내가 2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해결한 방법은
1) USB-C to HDMI 케이블을 구입
--> 결론: 꽝 !!!
모니터 화면이 깜빡 깜빡하는 현상이 있다.
2) USB-C to HDMI 젠더 구입
--> 결론: 완전 만족 :D
모니터 화면 깜빡이는 현상이 없고, 마우스 움직임도 맥 모니터처럼 부드럽다.
배송비를 포함해서 15,000원에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심지어 이 제품은 60W PD 충전까지 지원한다. ^^
HDMI만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3840 x 2160 60Hz 영상을 보고자 한다면, 이 제품 추천~
'IT Gene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asticsearch Python Client Example (0) | 2022.11.28 |
---|---|
Geneve (Generic Network Virtualization Encapsulation) protocol vs VxLAN (0) | 2022.07.27 |
파일, 블록, 오브젝트 스토리지 비교 (0) | 2022.07.19 |
[ Kubernetes ] Prometheus PromQL Query 예제 (0) | 2022.07.07 |
Open Source의 Upstream, Downstream 활동(업스트림, 다운스트림) (0) | 202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