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성일: 2026년 7월 18일
며칠 전, TV 방송 "생활의 달인"에 부천 아리산 식당이 소개되었다.
식당의 성장 스토리가 솔깃해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봤다.
아리산 식당에 대해서 칭찬 일색이다.
집에서 아리산 식당까지 자가용으로 1시간 거리이고,
1~2시간 웨이팅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블로거들의 좋은 리뷰를 믿고 식당으로 출발했다.
블로그 글대로 우리 가족도 1시간 30분의 웨이팅이 필요했고,
그래서 근처에 화양연화라고 하는 카페에서 1시간 정도 담소를 나누다가 시간에 맞춰서 아리산 식당으로 갔다.
이렇게 건물 계단까지 줄서서 먹는 식당이라면 맛이 독특하거나 모두가 만족하는 맛이겠구나 상상하면 주문했다.
그런데 이 식당에 대해서 기대를 하지 말고 갔어야했다.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순서대로 먹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1시간 넘게 줄서서 먹는거지?"
"그냥 평범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인데..."
가격이 내가 사는 동네의 중식당에 비해서 10~30% 정도 저렴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맛이 그냥 평범한 중화요리 맛이었다.
맛이 없다는 아닌데,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 맛은 아닌.... 아~ 애매하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기준, 보유하면 좋을만한 ETF 및 개별 주식 종목 리스트. (0) | 2026.07.31 |
|---|---|
| 한국에서 YouTube Premium Family를 해외 계정으로 저렴하게 구독하는 방법 (0) | 2026.07.31 |
| 전동 드릴의 비트(드릴 척)이 이렇게 쉽게 부러지다니 (0) | 2026.04.21 |
| 유두종 바이러스(사마귀) 치료하기 (의외의 치료 방법 ㅋㅋㅋ) (0) | 2026.04.10 |
| 고해상도 위성 지도 - mapcarta.com (0) | 2026.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