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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은하수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서 은하수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대를 메모해본다.

 

날짜 (월) 은하수 관찰 가능한 시간대
4월 21일 ~ 5월 5일 02:00 ~ 05:00
5월 19일 ~ 6월 2일 00:00 ~ 04:30
6월 15일 ~ 6월 30일 22:00 ~ 04:00
7월 14일 ~ 7월 29일 21:00 ~ 04:00
8월 14일 ~ 8월 29일 20:30 ~ 04:00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보름달이나 반달이 떠서 밤하늘이 밝은 경우는 은하수 관찰이 안 된다.

그믐달이거나 달이 진 경우에 은하수를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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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년 2월 13일

 

잘 메모해놓고 꼭 가야지~~~

 

 

- 어디를 가든 그 지역의 성당, 절(사찰)을 방문하자.

 

계절을 따지지 않고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곳

용인시 성복도서관 (나선형 건축물)

https://blog.naver.com/happihag/222985269372

 

 

3월

 

홍천

  • 전통시장: 올챙이국수, 과자, 떡.

 

 

4월

동해시

10월 중순에 가봤는데, 골목길을 걸으며 바다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게 특이했다. 봄에 한번 더 가볼 생각이다.

 

당진

  • 신리성지, 치타누오바(카페) -> 많이 많이 추천~
  • 로드1950 (카페)
  • 카페피어라 (카페, 넓은 청보리밭 위에 위치)
  • 해어름 (카페, 행담도 ~ 삽교호 중간쯤 위치, 카페 정원이 잘 되어 있고 일몰과 노을을 볼 수 있음)
  • 삽교호 바다공원

서산

  • 서산한우목장
  • 개심사

 

 

5월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 (곤지암 리조트)

 

 

6월

용평리조트

 

군산

  • 대장도, 장자도, 선유도
  • 신흥동(일본식 가옥)
  • 경암동 철길 마을

초원사진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https://youtu.be/G6YbX2JpfDc?t=412 

https://www.youtube.com/watch?v=SthYqX0-t0s 

 

https://www.youtube.com/watch?v=EhAsYUdOIJM 

 

안성 목장

 

 

7월

강원도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

 

강원도 인제, 양구

인제 기적의 도서관

곰배령 생태탐방

 + 숙소: 그린모텔

 + 방동막국수

 + 용소폭포

 

자작나무숲길 (인제 원대리)

  + 원대막국수

진동계곡

방동약수 (설탕을 섞으면 사이다 맛과 비슷하다고 한다)

고향집 식당 (두부전골, 비지찌개)

카페 하추리 (마을 주민이 공동체로 운영)

커피홀 베이커리 인제스테이점 (소양강 뷰가 있음)

용바위식당 (용대리, 미시령 고개에 있음, 황태해장국, 황태구이 추천)

  + 식당 옆 폭포가 있음

  + 황태 말리는 곳이 이곳에 있다고 한다.

백담사 (용대리)

백담계곡

인제재래식손두부 (인재 시내에 있음. 짜박두부 추천)

인제성당

두타연 (민통선 안쪽에 있음)

 

 

 

가을, 9월

수원 행리단길, 화성 행궁동 카페골목

서장대(정상, 야경 보는 곳)

정지영 카페 로스터즈

행궁빙수

그해 우리는 촬영지,  최웅 집.

캡댓 본점

코코이마 (밥집)

 

 

뮤지엄산 (안도 다다오 건축가)

https://www.youtube.com/watch?v=_ypRsbW8eo8

 

 

가을, 10월

포천 명성산 / 산정호수

  - 억세꽃밭

영남 알프스 / 간월재 / 간월산

 

 

전라남도 영암 월출산

 

 

전라남도 강진

다산 정약용 유배지.

설성식당 (유홍준 교수가 자주 가는 식당)

  - 하멜(동인도 회사 직원)이 살던 곳.

 

 

경상북도 경주

불국사

석굴암

 

 

한탄강 / 고석정 (철원)

고석정

은하수교

철원역 / 소이산 (걸어서 30분이면 정상까지 갈 수 있다. 북한까지 보이는 산이다)

 

 

 

겨울, 11월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여름, 겨울 모두 좋다.  여름에 이미 가봤으니 겨울에도 가볼 계획.

주차장에서 떡, 과일, 야채 등 먹거리를 직판매하기 때문에 식사 대용으로 사 먹으면 좋다.

(따로 식당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포만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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