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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만약, 단순히 Container, Pod 내부에서 Root 권한 또는 Host OS 자원에 대한 접근 권한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 블로그를 읽고 따라하기 보다는 아래 블로그를 읽고 간단하게 테스트하기를 권장한다.

https://andrewpage.tistory.com/191

 

 


 

 

Pod 내부의 Application이 Host OS의 Root User 권한으로 OS 자원에 접근하거나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면, 해당 'namespace'에

privileged 속성 또는 privilieged와 동등한 수준의 자체 정의한 SecurityContextConstraints(SCC)를 추가해야 한다.

 

SCC 생성

나만의 SCC를 생성해보자.

$  cat << EOF > my-scc.yaml

kind: SecurityContextConstraints
metadata:
  name: andrew-scc
allowHostDirVolumePlugin: false
allowHostIPC: false
allowHostNetwork: false
allowHostPID: false
allowHostPorts: false
allowPrivilegeEscalation: true
allowPrivilegedContainer: false
allowedCapabilities:
- NET_ADMIN
- NET_RAW
- NET_BIND_SERVICE
apiVersion: security.openshift.io/v1
defaultAddCapabilities: null
fsGroup:
  type: RunAsAny
groups:
- system:cluster-admins
priority: 10
readOnlyRootFilesystem: false
requiredDropCapabilities:
- MKNOD
runAsUser:
  type: RunAsAny
seLinuxContext:
  type: MustRunAs
supplementalGroups:
  type: RunAsAny
users: null
volumes:
- configMap
- downwardAPI
- emptyDir
- persistentVolumeClaim
- projected
- secret

EOF

 

위와 같이 my-scc.yaml을 작성했다면, 이 파일을 OCP에 적용한다.

## 참고로, scc는 namespace마다 있는 것이 아니다. 
## 따라서 namespace를 지정하지 않고, 아래 명령처럼 scc를 생성한다.

$  oc apply -f my-scc.yaml

 

이렇게 생성한 SCC를 내가 사용할 ServiceAccount와 binding한다.

$ oc create ns andrew-project
$ oc adm policy add-scc-to-group andrew-scc system:serviceaccounts:andrew
$ oc adm policy add-scc-to-user andrew-scc  -z andrew  -n andrew-project

# SCC 정보를 확인하는 명령
$ oc describe scc andrew-scc

# 'andrew' ServiceAccount로부터 'andrew-scc' SCC를 삭제하는 명령
$ oc adm policy remove-scc-from-user andrew-scc  -z andrew -n andrew-project

 

 

추가로 Pod Deploy할 때, 아래와 같이 'securityContext' 항목을 설정해야 한다.

 

# File name: my-deployment.yaml

apiVersion: apps/v1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ubuntu-pv
  labels:
    app: ubuntu-pv
spec:
  replicas: 1
  selector:
    matchLabels:
      app: ubuntu-pv
  template:
    metadata:
      labels:
        app: ubuntu-pv
    spec:
    ## NOTE: 이 부분을 추가 !!!
      securityContext:
        runAsUser: 0
      containers:
      - name: ubuntu-pv
        image: myharbor.andrew.space:8080/my-ubuntu:0.1.2
        ## NOTE: 이 부분을 추가 !!!
        securityContext:
          capabilities:
            add:
              - "NET_ADMIN"
              - "NET_RAW"
              - "NET_BIND_SERVICE"

 

 


 

 

여기까지는 그냥 SecurityContextConstraints에 관한 이해없이 따라해도 잘 동작한다.

그런데 만약 SecurityContextConstraints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 싶다면, 아래의 Red Hat Blog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SecurityContextConstraints 방식으로 Process의 실행 권한을 제어하는 방법 외에도 Linux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Stick Bit(SETUID)와 File Capability 방식으로 Binary File을 만들고, Container Image를 미리 제작하는 방법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어떤 방식이 더 편하고, 보안(Security)이 우수한지는 사용하는 사람이 판단할 일이다.

 

 

 

추천 Blog - Capabilities in OpenShift (OCP)

 

https://cloud.redhat.com/blog/linux-capabilities-in-openshift

 

Linux Capabilities in OpenShift

We know that Linux has two types of users: Privileged and Unprivileged.

content.cloud.redhat.com

 

 

추천 Web Docs

아래 Web Docs에서 Chapter 15.에 가장 확실한 설명이 있다.

https://access.redhat.com/documentation/ko-kr/openshift_container_platform/4.10/html-single/authentication_and_authorization/index

 

인증 및 권한 부여 OpenShift Container Platform 4.10 | Red Hat Customer Portal

이 문서에서는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에서 ID 공급자를 정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클러스터를 보호하기 위해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를 구성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access.redh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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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Panic)가 심해지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 다니고 약물 치료를 한 이후로 Panic 증상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공황장애 때문에 못 하는 것이 고속도로에 있는 2km가 넘는 긴 터널을 통과하지 못 한다.

약물 치료 전에는 500m짜리 터널도 못 지나가서 터널 입구에서 차를 세운 적도 있었서 그때보다는 많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힘들고 두려운 것은 어쩔 수 없다. 이성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의 문제가 아니다보니, 그냥 순응하는 수 밖에 없네.

 

그래서 어디 멀리 여행을 갈 때는 목적지까지 중간에 긴 터널이 있는지 확인한다. 경로에 2km 넘는 터널이 있다면, 고속도로를 포기하고 구불구불하고 제한 속도가 있는 국도, 지방도를 이용한다.

같이 동행하는 가족은 1시간 정도 차를 타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힘들겠지만, 나름 국도 주변의 풍경은 고속도로보다는 볼만하다. 산 경치가 터널에 비교할 바가 아니지 않겠는가 ^^  (좋게 생각하자~ 긍정적인 생각이 병을 고치게한다)

 

안양(인덕원) ~ 강원도 양양

긴 터널에 대한 폐소 공포 증상 때문에 터널을 피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터널을 지날 때 느껴보지 못한 좋은 풍경과 작은 마을에 들러서 느끼는 여유로움 때문에 국도, 지방도를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나는 강원도 양양을 갈 때,  인제군청과 한계령휴게소를 지나는 도로를 이용한다. 

서울 -> 홍천군 -> 인제군 -> 한계령휴게소 -> 양양군(해변)
  * 홍천군: 운전 피로를 풀기에 좋은 국밥집이 있다.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먹고 출발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인제군: 인제군청과 인제 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철판짜장면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짜장면의 비쥬얼이 이색적이고, 철판이라서 짜장면에서 불맛을 느낄 수 있다.
  * 한계령휴게소: 경치가 너무 좋아서, 저절로 차를 멈워 세우게 된다. 이 맛에 국도로 운전한다 :)

홍천에서 인제군을 가는 국도에도 터널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만큼 긴 터널은 아니고 수백 미터짜리 짧은 터널이다. 그래서 폐소공포에 대한 부담없이 운전할 수 있다. 

 

안양(인덕원) ~ 전라남도 여수

서울에서 출발해서 논산까지는 고속도로인데도 불구하고 터널이 없다. 그러나 논산 이남으로 가면, 2km가 넘는 터널이 나온다. 

따라서 서울~논산 구간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논산~여수 구간은 국도를 이용하면 좋다.

특이한 점은 논산~여수 구간의 국도가 속도 제한이 80km/h이지만, 실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평균 속도는 100~110km 정도이고 신호등이 거의 없어서 고속도로와 시간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국도를 이용해서 여수를 가다보면, 중간에 살짝 빠져서 지리산 노고단을 갈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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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이 Git에 관해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날은 2021년 2월 20일이다.

요구사항 경청하고, 요구 사항 분석하고, 구조 설계, 개발(구현), 테스트, 회의, 멤버 관리 등 매일 해야 하는 업무에 시간이 쫓기고

집에 오면 아내와 아이들과도 시간을 보내야 하니까 솔직히 긴 호흡으로 깊은 내용의 블로그를 쓴다는게 쉽지 않다.

그런데 Git 개념을  1~2시간 이내의 글을 쓴다고 될 일은 아니라서, 한달 정도 매일 시간을 조금씩 내면서 써볼까 한다.

( 아마 작성 중간에 글을 읽는 분도 계실텐데, 양해를 구합니다~ )

 

처음부터 Git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Git의 Version과 Work Space 관리가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런데 나처럼 개발을 시작한지 20년이 사람은 비슷한 듯 다른 SVN과 Git의 Version 관리 방식이 헷갈린다.

자꾸 SVN을 사용하던 버릇으로 Git 사용하니까 제대로 Git을 사용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SVN을 화끈하게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새 마음으로 Git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

 

 

SVN 그리고 Git 이들은 뭐가 다를까?

대략적으로 SVN과 Git을 비교해보면 이렇다. (개인적인 느낌, 생각이 많이 들어 갔으니까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비교표 Git SVN (SubVersion)
전반적인 느낌 어렵다.
개념 설명이 잘 된 책을 한번 쭉 읽어야 Git을 Git답게 쓸 수 있다.
개념이 쉽고, 명령어 사용법도 쉽다.

Feature 없는게 없다.
Version 관리의 끝판왕!!!
딱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Branch 관리 Branch, Tag 관리가 편리하다. Bad T.T
코드 분산 관리 OK No
Code Collision(충돌) 조금 관리에 신경쓰면 그럭저럭 충돌을 피할 수 있다. Poor T.T
Multi User 동시 작업 OK 불편하다.
복구 특정 Commit 시점으로 복구하기 편함 Poor

 

그리고 위 표에 언급한 것 말고도, Git은 Github 또는 Bitbucket, GitLab 처럼 Cloud 환경을 제공해주니까 내가 별도로 SVN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내 PC에서 코드 작성하고 GitHub 또는 Bitbucket, GitLab Cloud에 Push하면 되니까 아주 편하다.

 

또 하나, Git이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여러 사람이 같은 Code를 수정하고, 동일한 Repository에 Push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내 경우는 특히 그랬다.) 

혼자 Git과 GitHub를 사용할 때는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했는데 여러 명이 같이 코드를 수정하고 Push하고 Merge를 하려니까 자꾸 불편한 상황이 생겼다.

Git 스터디해보니, 모르고 써서 생기는 불편함이었다. Git 개념과 사용법을 잘 익히고 사용했다면 분명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GitHub, GitLab, BitBucket 이들은 무엇인가?

처음에 Git를 접할 때는 GitHub만 보였는데, 실무에서 Git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GitLab도 보이고, BitBucket도 보였다.

이들은 비슷하면서 다른데, 아래 표로 정리해봤다.

 

  GitHub GitLab Bitbucket
서비스 제공 회사 Microsoft GitLab Inc. Atlassian
Feature 우리가 OpenSource를 다운로드할 때 접할 수 있는 바로 그 곳 GitHub랑 Feature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내 생각임) Jira 연동이 되서 좋다. (내 생각임)
Web UI 3개 모두 비슷하다. Repository 자체에 대한 관리 UI를 제외하면 거의 같다.
CLI (Command) Git command는 3개 모두 똑같다.  (CLI가 제품마다 다르면 큰일나지 않을까? ^^)
Price Free
(Private Repository는 유료)
Free
(Private Repository는 유료)
Free
(Private Repository는 유료)

 

결국, 3개 모두 기능(Feature)는 비슷하고 가격도 경쟁이 붙어서 그런지 가격도 비슷해졌다.

나는 회사에서 Bitbucket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회사의 Project 관리 시스템(Jira, Confluence 등)과 연동되니까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Bitbucket이 SW 품질 관리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즉, 회사에서 사용할 거라면 위 3개 중에서 Bitbucket이 좋다는 뜻 :)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사용할 거라면?

그래도 Bitbucket Cloud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다른 2가지 제품보다 좋은 것 같다 (개인 의견임)

해외의 대형 Open Source Project에 좀 참여해서 일을 해보니, Atlassian 제품을 이용해서 Open Source Project를 관리하는 Community가 꽤 많고, 나에게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Atlassian의 Bitbucket이 좀더 익숙한 느낌이다.

 

 

Git 설치 (Installation)

 

##
## Mac OS 컴퓨터에 설치하는 경우
##

$  brew install git

$  git --version
git version 2.32.0 (Apple Git-132)

$  git config --global user.name "Peter"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peter@example.com"

 

 

Git 개념, 동작 방식

나처럼 Version 관리 도구로써 SVN을 먼저 접한 사람은 Git의 동작 방식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도 찬찬히 살펴보면, 알게 되리라 :)

 

Repository가 Local가 Remote로 나누어져있다. 이 부분이 처음 Git을 접하는 사람이 헷갈려하는 부분이다.

Repository를 2개로 나누어서 관리하다보니, Local과 Remote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이해하지 않으면 git 명령을 수행할 때마다 헷갈리게 된다.

아래 그림이 쉽게 Local Repository에서 처리되는 내용, Remote Repository에서 처리되는 내용이 잘 구분되서 설명되고 있다.

 

출처&nbsp; https://greenido.files.wordpress.com/2013/07/git-local-remote.png?w=696&amp;h=570

 

출처&nbsp; &nbsp;https://www.devguide.at/en/git/pull-push-the-remote-repository/

 

 

위 그림을 이해했다면, 아래 그림을 이용해서 생각을 더 넓혀보자.

Repository (저장소)는 Remote, Local만 있는게 아니다. Forked Repository라는 것이 있다. 아마 꽤 활성화된(참여자가 많은) Open Source Project는 이 Forked Repository가 꽤 많을 것이다.

 

출처&nbsp;&nbsp;https://www3.ntu.edu.sg/home/ehchua/programming/howto/Git_HowTo.html

 

 

출처&nbsp;&nbsp;https://www3.ntu.edu.sg/home/ehchua/programming/howto/Git_HowTo.html

 

 

출처&nbsp;&nbsp;https://www3.ntu.edu.sg/home/ehchua/programming/howto/Git_HowTo.html

 

 

 

 

TODO : 위 동작 절차(프로세스)에 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기  (작성 중)  -->  Coming Soon !!!

 

 

 

 

 

 

 

 

 

Git Branching Model

git-flow

github-flow

 

 

Git Branch 모델(그 중에서도 git-flow)에 관한 제일 유명한 블로그가 있다.

바로 아래 블로그인데, 이 Git Branch 모델에 관해  개발 실무자 입장에서 얘기를 해볼까 한다.

그리고 github-flow 같은 다른 종류의 Branching Model도 다룰까 한다.

 

https://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

In this post I present a Git branching strategy for developing and releasing software as I’ve used it in many of my projects, and which has turned out to be very successful.

nvie.com

 

 

 

 

읽으면 좋은 Web Docs

https://www.atlassian.com/git/tutorials/learn-git-with-bitbucket-cloud

 

Learn Git with Bitbucket Cloud | Atlassian Git Tutorial

Learn Git with Bitbucket Cloud

www.atlassian.com

 

'G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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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App을 개발해서 Container image로 build하여 Kubernetes cluster에 배포하다보면, 어느 순간 비슷하면서 반복적인 YAML 파일을 작성하는 나를 보게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HelloWorld라는 App을 구성하는 Pod가 hw-frontend, hw-backend, hw-db 등 3개의 Pod로 구성되어 있다면 Kubernetes cluster에 HelloWorld App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이 3개의 Pod를 모두 배포할 수 있는 deployment.yaml을 작성해야 한다.

아마 Kubernetes 운영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Helm chart로 반복적이거나 뻔한 YAML code를 template 파일로 만들고, 변경되어야 할 부분만 values.yaml로 작성할 것이다.

그런데 이 helm chart도 일정 부분의 반복적이고 루틴한 작업이 계속 만들어지게 된다.

뻔하면서 반복되는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설정 작업을 기계가 대신 해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긴다.

(아마 Kubernetes를 1년 정도 사용해서 App을 반복 배포하다보면,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 생길 듯 ^^)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Mutating Admission Controller + WebHook'이라는 Kubernetes에 내장된 기능을 발견했다.

 

서론이 길어졌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Kubernetes가 제공하는 Admission controller가 무엇이고 일반 개발자가 이 기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설명해보겠다.

 

Mutating WebHook 사용 사례 (Use Case)

Admisson controller를 통한 Mutating Webhook 기능을 개발하는 사례는 많이 다양할 것이다.

내가 Mutating Webhook 서버를 개발한 Case를 나열해보면,

  • 특정 namespace에 기동하는 모든 pod의 /etc/hosts에 'ip address + domain name'을 Patch하기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Pod의 Deployment를 위한 원본 YAML(Manifest)에 일괄적으로 'hostAliases' item을 추가하는 기능이 필요했고, 이 기능을 Mutating Webhook 서버에 개발했다.
  • 사내에서 사용하는 운영 관리용 Container(EMS, O&M Container)를 모든 Pod에 Inject하기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Pod의 Deployment를 위한 원본 YAML(Manifest)에 일괄적으로 Sidecar Container를 Patch하는 기능을 수행하도록 Mutating Webhook 서버를 개발했다.
  • 특정 조건(namespace, labels)을 만족하는 Pod가 있는 검사하여, 해당 Pod에만 /my_volume/pkg 같은 storage를 Mount하도록 원본 Menifest를 Patch하기

 

Admission Controller와 Mutating WebHook의 개념 및 동작 원리

 

## TODO:  이 부분은 작성 중... (언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작성하나 ~~~, 2021년이 끝나기 전에 작성을 마무리해야 할텐데 ㅠㅠ)

 

 

 

Practical Practice (실전 예제)

실제 동작하는 그럴 듯한 Mutating WebHook Server의 code를 작성해보자.

Mutating WebHook Server를 구현하기 위한 Programming language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나는 Golang이 편해서 Golang을 예제 코드를 작성했다.

처음부터 모든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아래 stackrox 라는 github repository에 완성도가 높고,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예제 코드가 있니, 이 Example Code를 git clone해서 사용하면 된다.

https://github.com/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

 

GitHub - 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 Kubernetes admission controller webhook example

Kubernetes admission controller webhook example. Contribute to 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git clone https://github.com/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git

admission controller webhook server 예제는 README.md가 잘 되어 있고,

deploy.sh 스크립트만 돌려도 완벽하게 Example 시나리오가 동작하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다.

 

Mutating WebHook Server를 Pod 형태로 배포하기 위한 작업

Helm Chart 작성하기

WebHook 조건 설정하기

 

 

Reference

https://github.com/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

 

GitHub - 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 Kubernetes admission controller webhook example

Kubernetes admission controller webhook example. Contribute to stackrox/admission-controller-webhook-demo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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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cluster(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도와주는 여러 도구(kubeadm, kubespray, kops)가 있다.

이 문서에는 그런 kubernetes cluster 구축 도구 중에서 kubeadm을 이용하여 kubernetes cluster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참고로, 이 문서를 작성하는 시점은 2021년 6월 30일이고, 오늘 Kubernetes cluster를 구축하면서 이 문서에 그 구축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Kubernetes Cluster 구축을 위한 계획하기

CentOS 7.9를 설치한 Master node와 Worker node를 준비한다.

Master Node: 1개 (master-0)

Worker Node: 2개 (worker-0, worker-1)

 

 

Master Node와 Worker Node 준비 작업

master node와 worker node 모두에서 아래의 작업을 수행한다.

kubernetes는 iptables를 이용하여 pod간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iptables가 정상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  sudo modprobe br_netfilter

$  lsmod | grep br_netfilter
br_netfilter           22256  0
bridge                151336  1 br_netfilter

$  cat <<EOF | sudo tee /etc/modules-load.d/k8s.conf
br_netfilter
EOF

$  cat <<EOF | sudo tee /etc/sysctl.d/k8s.conf
net.bridge.bridge-nf-call-ip6tables = 1
net.bridge.bridge-nf-call-iptables = 1
EOF
$  sudo sysctl --system

 

모든 master node, worker node에서 swap 영역을 비활성화한다.

$  sudo sed -i '/swap/d' /etc/fstab
$  sudo swapoff -a
$  free -h
              total        used        free      shared  buff/cache   available
Mem:            15G        1.0G         13G         13M        925M         14G
Swap:            0B          0B          0B
$

 

방화벽(Firewalld)를 비활성화한다.

(원칙은 kubernetes가 사용하는 service port만 allow 설정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firewalld를 종료하는 것으로 하겠다)

$  systemctl stop firewalld
$  systemctl disable firewalld

 

Docker Engine 설치 (Installing Container Runtime)

container runtime에는 containerd, CRI-O, Docker 등 다양한 SW가 있지만, 이 문서에서는 Docker 제품을 설치한다.

참고: https://kubernetes.io/docs/setup/production-environment/container-runtimes/#docker

 

Old version의 Docker engine을 제거한다.

$  sudo yum remove docker \
                  docker-client \
                  docker-client-latest \
                  docker-common \
                  docker-latest \
                  docker-latest-logrotate \
                  docker-logrotate \
                  docker-engine

 

Docker 패키지가 있는 Yum Repository를 추가한다.

 $  sudo yum install -y yum-utils
 
 $  sudo yum-config-manager \
    --add-repo \
    https://download.docker.com/linux/centos/docker-ce.repo

 

Docker engine을 설치하고, 기동한다.

$  sudo yum install -y docker-ce docker-ce-cli containerd.io

$  sudo systemctl start docker

# 아래와 같이 'hello-world' container image를 다운로드해서 docker engine이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  sudo docker run hello-world

 

Container의 Cgroups에 관한 설정 내용을 추가한다.

$  sudo mkdir /etc/docker
$  cat <<EOF | sudo tee /etc/docker/daemon.json
{
  "exec-opts": ["native.cgroupdriver=systemd"],
  "log-driver": "json-file",
  "log-opts": {
    "max-size": "100m"
  },
  "storage-driver": "overlay2", 
# 만약 Private container image registry으로부터 `docker image pull`을 하고 싶다면,
# 아래와 같이 'insecure-registries' 항목에 private container image registry의 주소를 추가한다.
# 이렇게 하면, 별도의 Certificate 없이 docker client가 container image registry에서
# container image를 pulling할 수 있다.
  "insecure-registries": ["10.10.3.33:8080", "my-harbor.sejong.space:8080"]
}
EOF

 

Docker engine을 재시작한다.

$  sudo systemctl enable docker
$  sudo systemctl daemon-reload
$  sudo systemctl restart docker

 

여기까지 설명이  master node, worker node에서 준비해야 할 작업이다.

이 다음 설명부터 실제 kubernetes cluster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다.

 

 


 

kubeadm, kubelet, kubectl 설치

kubeadm: kubernetes cluster를 구축하기 위한 명령 도구

kubelet: master node, worker node에서 데몬 프로세스로 기동되어 있으면서, container와 pod를 생성/삭제/상태를 감시한다.

kubectl: 사용자가 kubernetes cluster에게 작업 요청하기 위한 명령 도구 (예를 들어, 'pod를 생성해달라!'  'pod의 개수를 늘려달라!' 같은 사용자 명령을 kunernetes API server에게 전달)

 

아래의 명령을 따라 하여 kubeadm, kubelet, kubectl 명령 도구를 설치한다. (모든 장비에서 수행해야 함)

# 아래 명령을 모든 'Master node, Worker node'에서 수행해야 한다.

$  cat <<EOF | sudo tee /etc/yum.repos.d/kubernetes.repo
[kubernetes]
name=Kubernetes
baseurl=https://packages.cloud.google.com/yum/repos/kubernetes-el7-\$basearch
enabled=1
gpgcheck=1
repo_gpgcheck=1
gpgkey=https://packages.cloud.google.com/yum/doc/yum-key.gpg https://packages.cloud.google.com/yum/doc/rpm-package-key.gpg
exclude=kubelet kubeadm kubectl
EOF

# Set SELinux in permissive mode (effectively disabling it)
$  sudo setenforce 0

$  sudo sed -i 's/^SELINUX=enforcing$/SELINUX=permissive/' /etc/selinux/config

$  sudo yum install -y kubelet kubeadm kubectl --disableexcludes=kubernetes

$  sudo systemctl enable --now kubelet

 

Kubernetes Cluster 생성하기

아래 명령을 master-0 node에서 수행한다.

# 반드시 `master-0` node에서만 수행해야 한다.
$  kubeadm init --pod-network-cidr=10.244.0.0/16
...
...

# 위 명령은 2분 ~ 3분 정도 소요된다.
# 꽤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 
# 그리고 위 명령의 출력 내용 중에서 아래의 내용을 복사하여 명령행에 붙여 넣고 수행해야 한다.
# (참고: 이 문서의 뒷 부분에서, 아래 설정 파일 'admin.conf'를 이용해서 
#       Kubernetes cluster 외부에서 Kubernetes API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  mkdir -p $HOME/.kube
$  sudo cp -i /etc/kubernetes/admin.conf $HOME/.kube/config
$  sudo chown $(id -u):$(id -g) $HOME/.kube/config

위 명령을 수행하고 바로 Container Network Interface(CNI) 설치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CNI 설치

CNI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사용하기 쉽고 대중적인 Calico 또는 Flannel CNI를 설치하겠다.

(A) CNI로써 Calico를 설치하는 경우  <-- 추천

$  kubectl apply  -f https://docs.projectcalico.org/manifests/calico.yaml

(B) CNI로써 Calico를 설치하는 경우 <-- 나는 개인적으로 별루~  (몇달 운영하다보면, Error  발생한 경험이 있어서)

$  kubectl apply -f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oreos/flannel/master/Documentation/kube-flannel.yml

 

위 CNI 설명 명령이 수행된 후, 아래와 같이 Pod의 기동 여부를 확인한다.

$  kubectl get pod -A
NAMESPACE     NAME                                                 READY   STATUS    RESTARTS   AGE
kube-system   coredns-558bd4d5db-4qglz                             1/1     Running   0          117m
kube-system   coredns-558bd4d5db-znw7h                             1/1     Running   0          117m
kube-system   etcd-master-0.kube.namiso.space                      1/1     Running   0          117m
kube-system   kube-apiserver-master-0.kube.namiso.space            1/1     Running   0          117m
kube-system   kube-controller-manager-master-0.kube.namiso.space   1/1     Running   0          117m
kube-system   kube-flannel-ds-wnbjv                                1/1     Running   0          115m
kube-system   kube-proxy-8gsdl                                     1/1     Running   0          117m
kube-system   kube-scheduler-master-0.kube.sejong.space            1/1     Running   0          117m
$

 

※ 참고

위 명령 `kubectl apply -f .......calico.yaml` 을 수행 후 CNI 설치에 문제가 있었다면, Pod 'coredns-xxxxxx'  구동하지 못하고 'pending' 상태로 남게 된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kubeadm init --pod-network-cidr=10.244.0.0/16` 명령을 수행했을 때 사용했던 CIDR 값이 master node, worker node의 물리 주소와 겹치는 경우에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10.244.0.0/16' 값이 아닌 다른 값으로 다시 변경해서 kubernetes cluster를 생성해보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Worker node joining

위에서 `kubeadm init --pod-network-cidr=10.244.0.0/16` 명령을 수행했을 때, 출력되었던 메시지 중에 `kubeadm join ....` 과 같은 형태의 메시지가 있었을 것이다. 그 메시지를 복사해서  모든 worker node에서 수행한다.

# worker-0, worker-1에서 아래의 명령을 수행한다.
kubeadm join 10.10.12.39:6443 --token pdfjgjas.psdfjbh kajsdjhasdfv \
    --discovery-token-ca-cert-hash sha256:3nasklj46kj234k5lj12k3j4gkfdjjgdsfh51a3a686

위 명령이 수행된 이후에 master-0 node에서 아래의 명령으로 cluster 구축된 결과를 확인한다.

$  kubectl get node
NAME                         STATUS   ROLES                  AGE    VERSION
master-0.kube.sejong.space   Ready    control-plane,master   3m     v1.21.2
worker-0.kube.sejong.space   Ready    <none>                 1m     v1.21.2
worker-1.kube.sejong.space   Ready    <none>                 1m     v1.21.2

 

Kubernetes cluster 삭제 (Tear down)

만약 깔끔하게 kubernetes cluster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cluster를 reset 한다.

$  kubeadm reset;   rm -rf  $HOME/.kube  /etc/kubernetes;   rm -rf /etc/cni

 

 

Bastion Node 설정

위 설명에서는 kubectl 명령을 master-0 node에서 수행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master-0에 직접 SSH 접속해서 kubectl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kubernetes cluster node는 운영 node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접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어쩌면, 보안 규정상 개발자가 master node에 SSH 접속하는 것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회사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master-0 node가 아닌 본인의 PC(예를 들어 MacBook 같은 PC)에서 접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master-0 node에 있는 /etc/kubernetes/admin.conf 파일을 내 PC(예를 들어 Macbook)에 복사하기만 하면 된다.

# MacOS를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설명하겠다.
$  mkdir -p $HOME/.kube
$  cd $HOME/.kube
$  master-0 node의 '/etc/kubernetes/admin.conf' 파일을 내 PC로 내려받는다.
$  mv  admin.conf  config

# 내 PC에서 Kubernetes cluster의 API 서버로 잘 접속하는지 아래와 같이 명령을 수행해본다.
$  kubectl get node
NAME                         STATUS   ROLES                  AGE    VERSION
master-0.kube.sejong.space   Ready    control-plane,master   128m   v1.21.2
worker-0.kube.sejong.space   Ready    <none>                 126m   v1.21.2
worker-1.kube.sejong.space   Ready    <none>                 126m   v1.21.2
$

 


 

이 아래 부분에서 설명하는 작업 절차는 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Web Dashboard로 좀 더 예쁘게 Kubernetes cluster를 모니터링하고 싶은 경우에 아래 Web Dashboard 설정 작업을 해주면 좋다.

 

Kubernetes Web Dashboard 설치 및 설정

내가 참고했던 Web docs(https://waspro.tistory.com/516) 가 있고, 이 문서에서 설명한 3가지 방식 중에서 3번째 방식(Kubernetes API Server 연동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Web Docs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내가 별도 설명할 필요 없을 것이고, 내가 수행했던 명령만 로그로 남겨보겠다.

 

$  kubectl apply -f https://raw.githubusercontent.com/kubernetes/dashboard/v2.0.0-beta8/aio/deploy/recommended.yaml
$  kubectl proxy   &

# Service Account 생성

$  cat <<EOF | kubectl create -f -
 apiVersion: v1
 kind: ServiceAccount
 metadata:
   name: admin-user
   namespace: kube-system
EOF
$

# ClusterRoleBinding을 생성

$  cat <<EOF | kubectl create -f -
 apiVersion: rbac.authorization.k8s.io/v1
 kind: ClusterRoleBinding
 metadata:
   name: admin-user
 roleRef:
   apiGroup: rbac.authorization.k8s.io
   kind: ClusterRole
   name: cluster-admin
 subjects:
 - kind: ServiceAccount
   name: admin-user
   namespace: kube-system
EOF
$

# 사용자 계정의 Token 확인
$  kubectl -n kube-system describe secret $(kubectl -n kube-system get secret | grep admin-user | awk '{print $1}') 
Name:         admin-user-token-p9ldd
Namespace:    kube-system
Labels:       <none>
Annotations:  kubernetes.io/service-account.name=admin-user
              kubernetes.io/service-account.uid=041cb7ec-946a-49b6-8900-6dc90fc08464

Type:  kubernetes.io/service-account-token

Data
====
ca.crt:     1025 bytes
namespace:  11 bytes
token:      eyJhbGciOiJSUzI1NiIsImtpZCI6InFmdGVUUnB6QmhoOHhlSDBJLUNLVHlEWWxpd2ZVaDhBVjZOQXE5TElhVWsifQ.eyJpc3MiOiJrdWJlcm5ldGVzL3NlcnZpY2VhY2NvdW50Iiwia3ViZXJuZXRlcy5pby9zZXJ2aWNlYWNjb3VudC9uYW1lc3BhY2UiOiJrdWJlLXN5c3RlbSIsImt1YmVybmV0ZXMuaW8vc2VydmljZWFjY291bnQvc2VjcmV0Lm5hbWUiOiJhZG1pbi11c2VyLXRva2VuLWZ2dG5uIiwia3ViZXJuZXRlcy5pby9zZXJ2aWNlYWNjb3VudC9zZXJ2aWNlLWFjY291bnQubmFtZSI6ImFkbWluLXVzZXIiLCJrdWJlcm5ldGVzLmlvL3NlcnZpY2VhY2NvdW50L3NlcnZpY2UtYWNjb3VudC51aWQiOiJjOGExZTY3MS00NmY1LTQwZjctODNkYy02YTE4N2NiYzkzYmYiLCJzdWIiOiJzeXN0ZW06c2VydmljZWFjY291bnQ6a3ViZS1zeXN0ZW06YWRtaW4tdXNlciJ9.lKKD4yEvlpFJ7-BNuPTyO3YRuFYYdQMgPX5azXwn4bZiki2Y886k1dnNM16L4YuA_SSahrPtitSzPfevlAoeC5msdDg1DKRdFuGuYkkI_u_KvOv7orMopDDgZs0zuXFrHIZa1-qiWbgvHfgokOMvndchCcMHyo8pKD3vdBAq_AxtGlCIPImkfALM_d41FrBKIXEjdoCcHkPu7Cz13UAxNRBRs-d274g2UNz-MUnNiomDhJlcYFXTXeooKjHhUiyoFLCgP-V6Wh_1QSCwdfYZGQ1bF0QcZINQZdwluyOtP43AjXHxdSBrAGIPfaY7qsBR_b2upuUDnQsA1w7qkaQB0g     <== 이 빨간색 token을 Web dashboard login 화면에 붙여 넣고, "Sign-in" 버튼을 누른다.
$

 

위와 같이 ServiceAccount와 ClusterRole을 설정하고, secret을 생성/등록한 후에 Web Browser에서 접속하면 된다.

 

접속 주소 예시:  http://localhost:8001/api/v1/namespaces/kubernetes-dashboard/services/https:kubernetes-dashboard:/proxy/

 

 

 

 

Troubleshooting & How to clear the issue

kubeadm join  명령이 실패하는 경우.

대부분 master node에서 생성한지 1시간이 초과된 token 값을 이용해서 worker node에서 join하려고 하면 

'kubeadm join' 명령이 실패한다.

worker node 1, 2, ... 9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작업하다가 보면, 거의 끝 부분에 있는 worker node 9는 이미 1 시간이 지난 뒤에

'kubeadm join'을 하게 되므로 종종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master node에서 'kubeadm token create ...' 명령을 사용해서 다시 token 값을 생성해주기만 하면 된다.

아래와 같이 master node에서 token create하고, worker node에서 새로 만들어진 token 값으로 `kubeadm join'하면 된다.

## On master node.
$ kubeadm token create --print-join-command
kubeadm join 10.10.3.33:6443 --token z53s7g.aa...zc --discovery-token-ca-cert-hash sha256:372...3a686


## On worker node.
$ kubeadm join 10.10.3.33:6443 --token z53s7g.aa...zc --discovery-token-ca-cert-hash sha256:372...3a686
[preflight] Running pre-flight checks
[preflight] Reading configuration from the cluster...
[preflight] FYI: You can look at this config file with 'kubectl -n kube-system get cm kubeadm-config -o yaml'
[kubelet-start] Writing kubelet configuration to file "/var/lib/kubelet/config.yaml"
[kubelet-start] Writing kubelet environment file with flags to file "/var/lib/kubelet/kubeadm-flags.env"
[kubelet-start] Starting the kubelet
[kubelet-start] Waiting for the kubelet to perform the TLS Bootstrap...

This node has joined the cluster:
* Certificate signing request was sent to apiserver and a response was received.
* The Kubelet was informed of the new secure connection details.

Run 'kubectl get nodes' on the control-plane to see this node join the cluster.
$


## 위와 같이 worker node의 joining이 성공하면, 
## 그 동안 activating (auto-restart) 상태였던 kubelet에 아래와 같이 active(running) 상태로 바뀐다.
## On worker node.
$ systemctl status kubelet
● kubelet.service - kubelet: The Kubernetes Node Agent
   Loaded: loaded (/usr/lib/systemd/system/kubelet.service; enabled; vendor preset: disabled)
  Drop-In: /usr/lib/systemd/system/kubelet.service.d
           └─10-kubeadm.conf
   Active: active (running) since Thu 2021-11-11 15:38:54 KST; 17s ago
   ...
   ...
 $

위와 같이 Active: active (running) 상태로 출력되면, 정상적으로 kubelet이 기동되고 Master node와 연동된 것이다.

 

반응형

처음으로 golang builder를 설치하고, App 개발을 시작하려면 App 개발을 위한 최상위 폴더를 생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 최상위 폴더에서 아래와 같이 초기화 작업을 해야 한다.

 

$  go mod init  andrew.space/myapp

# 위 명령에 대한 에러가 없다면, 아래의 명령을 수행한다.
# .go source code를 수정했다면 아래 명령을 수행할 것을 권한다.
# 왜냐고? .go에서 사용된 pkg 파일을 자동으로 찾아서 download해주기 때문이다.
$  go mod tidy

 

Go 언어 예제를 작성한다.

 

package main

import "fmt"

func main() {

    if 7%2 == 0 {
        fmt.Println("7 is even")
    } else {
        fmt.Println("7 is odd")
    }

    if 8%4 == 0 {
        fmt.Println("8 is divisible by 4")
    }

    if num := 9; num < 0 {
        fmt.Println(num, "is negative")
    } else if num < 10 {
        fmt.Println(num, "has 1 digit")
    } else {
        fmt.Println(num, "has multiple digits")
    }
}

 

위 예제 코드를 빌드한다.

 

$  go mod tidy

$  go build

$  ls
go.mod   main.go  myapp*

$  ./myapp
7 is odd
8 is divisible by 4
9 has 1 dig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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